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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얼마 전에 샌프란시스코 입국 심사 후기 남겼었는데,, 2탄으로 소소한 정보 남깁니다~
1. 샌프란시스코, LA 날씨
- 샌프란시스코는 겨울 코트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춥습니다.(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지만,, 추위를 잘 안타시는 분들도 경량 패딩은 입으시는게 좋아요! 초겨울 날씨입니다~ 특히 피어 39 가실 때는 스카프 또는 목도리와 외투 챙기세요~ 바람 많이 불어욤)
- LA는 제가 아직 이틀 밖에 안 있어 보긴 했지만, 샌프린시스코보다는 덜 춥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가실 때만 중무장 하시면 되요. 저 너무 얇게 입고 가서(가을용 원피스+청자켓)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2. 샌프란시스코 버스
- 호텔에서 피셔맨스워프 갈 때, 뮤니버스 탔는데요.
자리가 없어서 맨 뒤 두 번째 자리에 앉았는데, 제 뒤로홈리스 분이 앉으셨어요. 신경 안 쓸려고 했지만, 아시다시피 특유의 냄새와 대마 냄새로,,, 다음 정거장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다리가 간지러워서 보니, 제 허벅지로 작은 벌레가...ㄷㄷㄷㄷ
제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그 이후로 찝찝해서 그 날 입은 옷에 소독제 다 뿌리고 LA 와서도.. 전철이나 버스에서 절대 의자에 앉지 않습니다...
3. 샌프란시스코 홈리스
- 별의별 분들을 다 뵈었지만,, 사람한테 해를 가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신기해도 그냥 눈길주지 말고 본인 갈 길만 그저 가시면 됩니다. (TMI. 제가 PARC55 호텔 코너 킹룸에서 묶었는데요~ 아침 8시면 창가로 홈리스 분들이 무료배식 받으러 줄 서 계신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4. powell역 일요일 바트 운행 지연
- 정확히는 모르는데,, 무슨 공사로 일요일은 single way로 운영한대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바트 배차 간격이 길어요. 공항 가시는 분들는 참고하세요~ 그래서 저는 우버로 공항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공항 가서 브런치 먹고 커피 한잔 하니 여유롭게 탑승 할 수 있었어요~
5. 샌프란시스코 -> LA 국내선
- 저는 델타항공 이용했는데 예약 당시에 대한항공 멤버쉽 번호 적었고요~ 수속 밟을 때 모닝캄 실물 카드 보여줬더니 수화물 무료로 부칠 수 있었어요~(원래 수화물 가격을 받지만, 델타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 등급이 있으면 1개 무료예요~)
6. LA 공항 수화물
- LA 공항은 출구 밖으로 나가서 캐리어를 찾습니다.
저는 출구 까지 갔다가 캐리어 찾는데가 없어서 엄청 놀라서 다시 비행기 내렸던 곳까지 막 달려갔는데(등에서 식은땀 흘렸어요ㅠㅠ) 결론은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인천공항이랑 달라요. 그냥 Bag claim만 보고 가세요.(이거 저만 모르고 있었던건가요?ㅠㅠ 전 캐리어 잃어버린 줄 알고 울뻔 했다요ㅠㅠ)
6. LA 그리피스 천문대
- 그냥 추워요. 많이 추워요. 그리고 vermont/sunset역에서 대쉬버스 간격 깁니다. 일몰 보고 싶으시면 여유롭게 가세요. 전 결국 일몰은 못 봤습니다..ㅠㅠ(근데 전망은 유니버셜이 더 이뻐요...갠적인ㅋㅋ)
요 정도 입니다. 아직 LA에서 4일이 남았는데요~
추가 정보가 있으면 이 글에 업뎃 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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