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무사히 입국 완료 하지만

오늘은 역대급 너무 무섭고 두려웟던 입국으로 남을거에요

하필 여권 갱신하고 또 새 이스타로 들어갔더니
이스타종이에 엑스표시.. 이거도대체 뭔지

그냥 이스타사람들은 왼쪽으로가는데 엑스표시는 다 오른쪽 줄....

사람 엄청많앗구요 기다리면서 느낀게 아 세컨데리 너무많이가네
여자남자어른 할거없이 모두다 예외는 없었어요
맥시칸도 많이 갔고 특히 한국인 제앞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세컨데리 갓죠

그래서 바로 다음 차례가 됏을때 온몸이 떨리더라구여
저는 꼭 와야만 하기에 ㅠㅠㅠㅠㅠ


그치만 다행히 굿모닝으로 시작햇더니 나름???? 분위기 좋게
끝났지만 그동안중에 제일 질문 많이받았어요.

1. 얼마나 있니
2. 뭐할거니
3. 오늘 얼마 가져왓니
4. 어디서자니
5. 에어비앤비 얼마냇니
6. 저번에 언제왓니
7. 저번에 얼마나 있었니
8. 왜그렇게 오래있었니
9. 너 하는일이 뭐니
10. 그래서 지금은 시간많아서 왓다는거야? - 아뇨 베케이션이요 ㅠㅠㅠ

이정도..?? 벌벌 떨었지만 저는 미소를 유지하며 최대한 온화하게..

양쪽 10손가락 다 찍으랴서 찍었규요 ㅠㅠ


제 앞뒤한국인 동양인들 다 세컨데리 마니가서 두려워하면서 줄서더라구요
일단 이스타에 엑스표시 나오는순간 빡센 입국심사라는거 명심하고 오세요

코로나에대한 얘기는 전혀 없고
혹시나 의심받을까봐 에어비앤비 3박만 예약하고왔는데
비행기 내리자마자 혹시 한국에서 왔냐며 캔슬 당햇네요^^;

입국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가혹할거같기도 하네요 ㅠㅠ
다들 무사히 오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78 · 댓글 1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