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입국심사 받을땐 아무 문제도 없이 3분만에 끝나서 약간 허무하네요 뭐때문에 그동안 밥도 잘 못먹고 출국 당일 아침까지 힘들어했지 라는 생각과....
질문은
어디어디 놀러갈거니?
언제 출국할거니?
이 두개만 물어봤습니다 (근데 어디놀러갈거니 라는 말에 버벅였더니 아무 말 없이 제눈을 계속 쳐다보셔서 너무 무서웠음ㅠ)
현지사람들에게 아직까진 차별받은적 없고요 우버기사들은 오히려 친절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솔직히 미국이 금지를 시킬지 안시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본인은 끝까지 존버하겠다 차라리 입국금지가 내려지면 100퍼환불받고 취소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입국금지에 대한 생각을 아예 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어차피 결과에 따를거라면 못먹어도 고 라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낫지 안그러면 스트레스로 정신건강만 해치는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가 너무 미국때문에 마음고생좀 해서 다른분들은 이러시는게 어떤가.. 하는 마음에 드리는 말씀이구요
물론 취소 각 재고 계신분들이라면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속 알아보셔야겠지만요.
엘에이 오늘 입국했어요 (현지 시간 25일 오전8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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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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