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25일 OZ202 입국심사

 


내용: 기계로 X가 나오지않아 왼쪽으로 빠지는줄로 나갔는데 한 십분정도 기다렸던것 같네요. 원래 이줄은 잘 묻지않고 도장만 찍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를 심사했던 동양인 심사관(한국인으로 추정)이 몇가지를 물어보네요. 
1. 너 한국 어디사냐?
2. 대구 간적있냐? (대구 발음이 정확해 한국인으로 추정함)
3. 정말 안갔지? 
이렇게 세개 물어봤습니다. 
전 사실 농담하는줄 알고 대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른다 했는데 리얼로 받아들이는것같아 당황했네요. 입국심사때부턴 마스크 벗고 다니고 있어요. 대한항공 확진 승무원이 LA 한인타운에서 갔던 식당 명단이 나와있네요. 입국후부턴 한국서 왔다고 경계시하는 분들은 여기사시는 한국분들 밖에 없네요. 외국인들은 전혀 관심 없습니다.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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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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