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3개월 여정으로 머물고 있어요 :)
뉴욕도 너무 좋은데 온통 시티라서 업스테이트로
1박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당 차로 2시간
너무 좋아서 여행후기 올려요
토요일에 갔다 오늘 돌아왔는데
토요일에 비가 와서 날씨가 우중충하고 안개 잔뜩 끼었어요
도착해서 하모니 레이크에 파킹하고 사진 찍음
우중충한 날씨 덕분에 분위기는 한 껏 있었지만
약간 무서웠어요 🤣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케빈
외관이 예쁘긴한데 동시에 무서운건 저만 그런가요🥲
왜이렇게 겁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무서웠어요
거실,화장실2개,방3개
여자 둘이서 묵기에는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넓다 ..!
그렇지만 같이 갈 친구가 없었다..!
장 봐온걸로 소세지볶음,감자채볶음,스테이크,파슷하
감자채볶음음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끌려서 미리 정해놓은 반찬이에요 ㅋㅋㅋㅋ
지금 봐도 뭔 조합?
무사히 자고 나서 방명록
일본어,중국어,한글이 하나도 없었어요
간지나는 필기체 방명록 옆에 악필이지만 무드있게
적어봤습니다 :)
오늘 점심에 케빈을 나와서 차로 둘러보는데 발견한 곳
이름이 비치였는데 대체 이게 왜 비치인지 이해불가
그래도 예쁘면 됐지🙃
물이 넘실넘실
뉴욕에도 롱시티,위호큰,브루클린브릿지 밑에가면
넘실대는 물을 볼 수 있지만 여기는 자연과 어우러진 곳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 무서웠던 그 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이 많아 부는데 자꾸 문쪽에서 소리가 나서
다 걸어잠그고 윈도우커튼도 쳤는데도…
문을 치는 것 같은 소리에 무섭더라구요😭
개쫄🐶
암튼 그거 빼고는 너무너무 좋았던 펜실베니아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