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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4박5일의 짧은 LA여행 후기입니다.
산타모니카 비치의 노을인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펜실베니아 할아버지가 넘 예쁜 스팟을 알려주셔서 운좋게 찍었습니다.
걸으면서 계속 찍었습니다.
해지기 일보직전 분홍 하늘입니다.
이때부터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ㅎㅎ
하루종일 베니스비치에서 멍때리기!
블루보틀 한잔들고 버킷리스트 음악들으며 해변가에 앉아있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마지막날 저녁 루프탑 레스토랑<perch>에 왔는데 다운타운 야경이 참 예뻤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맛났고..(중간에 핵폭탄급 마상받은 기억도 있었지만)..어쨋든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산타모니카비치의 놀이기구..월미도느낌도 있네요.
부바검프-맛났고 야경 뷰도 예뻤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분위기 매우 캐주얼하고 좋았습니다. 바로옆에 <올브라이트>도 있었지만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게티센터-역시 조경맛집입니다. 아무데나 찍어도 작품
가든뷰입니다. 한적하고 차분합니다.
나무들도 풀들도 정갈합니다.
눈호강이 쉴새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날씨는 흐림이었지만 적당한 온도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비버리힐즈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입니다.
너무 예쁜 장식들이 거리 곳곳에 많습니다.
해가 지고 와도 안전했던 비버리힐즈 로데오거리
비버리힐즈 숙소에서 동네 산책길
그리피스천문대-모두가 보러간다는 야경
헐리웃사인..사진 한장이 끝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사진찍으러 옵니다.
모든 여정이 다 내맘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고 즐거웠던 기억이 더 많은 LA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