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보스턴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제 사진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역시나 보스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보스턴커먼,보스턴 퍼블릭가든, 보스턴 공공도서관 정도입니다.
출장으로 왔지만 어짜피 연말이고 해서 시간이 좀 나서 귀국을 늦추고 여행을 조금 다녔는데,
확실히 대도시인 뉴욕이나 LA 등과는 다른 보스턴만의 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보스턴이 소도시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적절한 현대식 건물과 적절한 옛날 건물이 공존하고, 항구와 도시가 함께 어울리는, 그리고 전세계적인 교육의 상징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한 도시를 방문하게 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운 도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미국하면 보통 뉴욕, 엘에이, 라스베가스, 아니면 하와이, 괌, 이정도를 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스턴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한국은 코로나가 다시 심하다죠?? 뭐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여기도 그냥 사람들 성향이 한국과 달라서 그렇지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모두 다시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