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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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갈까말까 했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녀왔어요.
저는 숙소가 산타모니카 피어랑 가까워서 걸어서 다녀왔고, 길가와 들어가는 입구쪽에 노숙자 분들 좀 계셨어요.
눈 안 마주치면 말걸거나 딱히 건들지는 않았어요.
전 날은 피어 안 구경하고, 오늘은 산타모니카 ~베니스 까지 걸어갔다왔어요.
자전거 빌리고 싶었는데 앱을 깔아야하거나, 정류장? 같은 곳은 핸드폰 번호 입력해야 되는데 저는 유심도 없고, 폰도 정지 해놓고 와서 쓸수가 없었답니다.
☆ 산타모니카 쪽 자전거 샵에서 1시간에 $8, 하루종일 $20달러 였고, 베니스 쪽에서는 8~15$로 가게마다 좀 달랐어요.
한국 따릉이처럼 정류장? 같은 곳에서 하는 거는 30분에 1.25$ 였고, 하루종일이 $15달러로 기억해요!
이 거는 베니스 비치 가는 중에 2군데 봤어요.
산타모니카 쪽은 좀 고급스런 식당들이 있었고,
베니스 쪽은 길거리 상점들이 많고, 기념품샵이 많았어요.
베니스 쪽이 펍도 좀 더 떠들썩하고, 볼 게 많았어요.
하지만 마리화나 냄새 많이 나고, 길 에서 씨디 같은거
그냥 눈 앞에 내밀면서 강요 아닌 강요당하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왕복으로 왔다갔다하니 2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날씨는 흐렸지만 선셋 만큼은 너무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