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업 배경이 자동차 디자인이랍니다... 그래서 저런 공룡이나 전투기 항공기에 대해서 좀 그냥 막 가슴 두근 하는게 있어요. 남자의 본능 같아요. Pioneer spirit 같은 거랄까요? 그리고 사이즈에서 오는 경외감... 멋있습니다. 그냥 설명 필요없구요. 전 그냥 계쏙 울면서 구경했어요 각 뮤지엄 마다 4시간씩 있어서 고생했네요. 공룡은 자연사 박물관이구요. 두번째 전투기 항공모함 나오는 곳은 Intrepid Museum이라고 해요, 강가 쪽에 있어요. 여기도 꼭 가보세요. 해군들 살았던 내부 시설이랑 보면 좀 확 옵니다. 제가 최전망에서 만 칠천원 생명수당 받으면서 경계근무 스고 와서 그런지 좀 옵니다. 남자들의 뜨거움 !! 그리고 우주선 Enterprise 라고 우리가 알고 있는 Columbus 와 Discovery 의 초기 프로토타입 모델이 전시되어 있어요. 그거와 관련된 스토리도 읽어보시면 겁나 감동ㅠㅠㅠㅠㅠ. 콜롬버스와 디스커버리가 유명한 이유가 두 우주선이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있어요. 암튼..... 사진으로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