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오전 10시 좀 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 줄 서고나니 9시58분정도 됬구요 줄이 별로 안길어서 한 40분?? 정도 밖에 안기다렸어요!!
파마머리한 흑인여성분이 심사관이셨고 (인상좋음)
질문은
1. 왜왔는지 - travel!
2. 몇일 있을껀지-8days!
3. 중국 최근에 다녀온적있는지-no!
4. 중국을 방문해본적있는지-no!
5. 음식가지고 온거 있는지 - 칠리파우더(고춧가루)!!하고 얘기했더니 갑자기 눈커지면서 째려보심 ㅋㅋㅋ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일관했더니 야채나 다른거 들고왔냐고 다시 물어봐줌 ㅋㅋㅋ 그래서 다시 no!!!
남편이랑 같이 한번에 심사 받았구요
저희는 영어 잘 못해서 단답으로만 대답했어요 ㅎㅎ
E티켓이랑 이스타출력한거 다 들고 왔는데 하나도 못보여줬네용 ㅋㅋㅋ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예상했던 질문만 해서 한숨 돌렸네용! 저 엄청 쫄았는데 막상 다하고 나오니 음? 싶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 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