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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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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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작년 12월에했지만 미국으로 신혼여행 가기위해 미뤄두고 드디어 9/23~10/1 신혼여행.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음슴체로 메모장에 작성하고 비행기 내린뒤 올려봅니다.
한국시간 23일 저녁 8시50분 아시아나 항공 탑승 출발.
미국시간 23일 오후 3시20분 샌프란시스코 도착.
9/23 1일차
약 10시간 넘는 비행 후 내리자마자 모든게 낯설고 입국심사를 어디로 가야할 지 당황했으나, 사람들 따라 가다 보니 공항직원이 손가락을 가르키며 넌 이쪽으로! 사인 보냄.(외국인만 줄 서는 곳 같음)
정말 무사히 입국심사를 끝내고 남들 다운타운에 숙소 잡을때1박 후 라스베가스로 넘어갈거라 오이스터포인트의 Sonesta ES Suites San Francisco Airport Oyster Point Waterfront 3성급 숙소 잡음. 약22만원정도?!
리프트, 우버 비용 너무 비싸게 나오기도 하고 버스로 갈 수 있어서 버스 탔음. 버스비는 1인 2.25달러. 5달러 냄.
얘네 잔돈 안거슬러줌.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가는데 말이 20분이지 초행길+낯섬으로 40분은 걸린듯.
체크인 후 리프트 불러서 pier39 가는동안 와이프와 오라클파크 얘기하면서 가니 기사님이 알아서 오라클파크 앞으로해서 가주길래 팁 더 주고 40달러 정도 쓴 듯.(실제 운행비용 약 37달러정도)
도착해서 선셋, 골든게이트 브릿지, 알카트레즈 감옥, 바다사자 보고 초입2층에 있는 fog borbor 레스토랑 갈라 했더니 예약 걸고 대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지만 유튜브 영상에 어떤분이 여기 맛있다해서 오케이!하고 다시 여기저기 둘러봄.
(클램차우더와 관자리조또 맛 괜찮았어요)
미리 가기 전 배운대로 레스토랑은 팁20프로! 하래서 했더만 음식값만 트레블월렛에서 빠져나감..(팁은 추후에 다시 계산되서 알아서 잘 나감)
아무리 밤비행기 타고 낮에 도착해서 돌아다녀도 시차로 인해 잠을 잘 못 잠.(긴장이 아직 안풀린탓도 있었음.)
그래도 자보려고 노력해서 새벽 4시쯤 잠이 듬.
9/24 2일차
라스베가스로 가는 날 토요일 아침. 알람을 하필 주중으로 해놔서 늦잠을 자버림. 헐레벌떡 가려는데 프론트 데스크 아저씨가 셔틀로 데려다 줄테니 밥먹고 가라해서 베이글 샌드위치먹고 셔틀타고 공항도착.(할아버지 기사님이셨는데 걱정마라 충분히 시간있다 라스베가스 엄청 재밌는곳이다라며 긴장을 풀어줌. 내리면서 팁 5불 드림)
Tip 미국은 전기가 110볼트임. 돼지코(?) 준비해가시고
핸드폰 충전은 되는데 여자분들 다이슨 에어랩 힘들게 가져가지 마세요. 돼지코로 안됩니다.
아침에 늦어서 비행기 못탈까봐 급히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와이프 그거하겠다고 해서 아침부터 개빡침.
하지만 참자참자 마인드컨트롤 후 해봐~ 했지만 안됨.
미국 국내선 비행기로 가는게 또 처음이고 와이프도 같이 다니고(나도 처음인곳이라 긴장해서 들리긴 하지만 이때까진 말로 잘 안나옴)해서 챙길게 많아서 엄청 신경 예민해졌음.
여권 확인 후 위험물 소지 검사 때 액체류 다 버리세요
물도 안됩니다. 외투 신발 심지어 벨트까지 다 빼야합니다.
(트립닷컴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 예약. 수하물 무료 2인, 29.7만원 발권)
기내에서 생일자가 있었는지 다같이 생일 축하 노래 불렀고, 간단한 음료 서비스 제공됨. 지정좌석 아니고 빈자리 먼저 차지하면 임자.
다행히 무사히 도착.
맥카란 국내선 수하물 찾는곳 꽤 멀어요 참고하세요.
토요일에 도착한 라스베가스는 어마어마한 인파로 붐빔.
벨라지오 분수쇼, 스트립 구경했음. 이때부터 말이 좀 나옴.
숙소는 파크MGM에서 묵었는데 얼리 체크인 해줬고, 6층에 묵었는데 방에 냉장고 없었어요.
방에 스낵, 물 이런게 놓여져 있는데 건들지 마세요
센서에 1분이 지나서 물품이 없다고 인식하면 요금 부과됩니다.
걸어서 이동도 가능하지만 트램으로 이동 하실 수 있으니 그걸로 이동하시길 권장.(파크MGM-aria-벨라지오)
그리고 나의 정서상 얘네 노는문화를 이해못함.
길에 지나다닐때마다 자주 마리화나 냄새.ㅜㅜ
아주 역함.
저녁식사는 한국에 없는 고든램지 스테이크를 여행오기전 미리 예약했고 (hell‘s kitchen 예약마감이라 안됨)
와규 슬라이스, 비프웰링턴, 스티키 토피 푸딩 먹었는데 셋 다 맛있었어요(팁 포함 160달러). 비프웰링턴 나눠 서빙해줬는데 그래도 적은 양이 아니었음.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 와이프 피셜로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얼스 오브 샌드위치, 칙필에이, 고든램지 버거있어요
10시인가 숙소 올라와서 씻고 자려 했으나 이날도 시차로 인해 잠 1분도 못잠.(새벽3시 캐년여행이라 와이프만 재우고 아직도 난 신경이 예민함)
ABC스토어였나 2개2달러 물 사서 드시면 좋고, 그랜드캐년 여행가시는 분들 미리 챙겨도 좋으실 듯 합니다.
9/25 3일차
이날은 그랜드캐년, 홀스 슈 밴드, 앤털롭 캐년, 자이언캐년 다녀옴. 말이 당일치기지 새벽 3시부터 밤 11시에 드랍 오프 하는 18~19시간 여행. 숙소에 내려서 파크mgm 길건너에 맞은편 2층에 서브웨이, 판다익스프레스, 피자,파파이스, 더트독있음. 더트독 맛있으니 드셔보길. 이날 부터 시착 적응 됨.
여행 중에 점심식사를 버거킹과 서브웨이 둘 중 한 곳에서 할 수 밖에 없어서 서브웨이 선택.
서브웨이 30cm는 FL로 적혀있음.(full long)
그리고 바나나 페퍼라고 노란색 페퍼인데 상당히 맵고 셔요.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9/26 4일차
라스베가스에서 드디어 LA로 넘어가는 날.
체크아웃 키오스크 이용가능했고 리조트 피 1일 44달러정도 나왔음. 총 88달러.
리프트 부르려는데 스테이트ID 또는 면허증 다시 찍으래서 했지만 실패. 아침 9시50분 비행기인데 시계보니
8시 10분.
난 또 예민해졌지만 우리 와이프가 잘 달래서 일단 우버로 해결. (공항 데려다주는 우버기사 흑인이었는데 카리스마 예술 보기엔 무서운데 매너 좋으심)
하도 카페에서 스피릿항공 지연 취소 이런글을 봤으나 정시 출발했음. 물론 정시도착.
여기서도 여권검사 후 위험물 소지 검사 때 액체류 다 버려야하니 미리 마시세요. 신발 외투 벨트 다 풀고 벗고 해야함.
(트립닷컴에서 스피릿항공, 18kg 수하물 추가구매, 2인 26.7만원 발권)
LA공항에서 짐찾고 셔틀타고 우버,리프트 타는곳으로 이동해야 함.
우버로 한인타운 근처 LA한인텔 이동. 30달러 정도
나왔어요.
밥과 찌개 먹고 싶어 북창동순두부 30분 걸어감.
(26,27일 폭염주의보였는데 모르고 걸었다 탈수 걸릴뻔.)
다저스타디움 투어, 다운타운 구경(홈리스 많고, 와이프 말로는 기대이하) 라라랜드 기차에 별 관심이 없음.
파이브 가이즈에서 저녁먹음. 상당히 맛있었음.
(여기도 번없이 양상추로 가능합니다)
이때부터 미국애들이 손에 든 텀블러 보고 이해감.
낮에 물이 없음 돌아다니면 큰일 남.
9/27 5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침 10시 오픈이라 아침에 리프트로 이동. 20달러 좀 더 나왔음.
시티워크에 내려주면 10분 걸어감.
얘넨 뭐든지 멀어서....;;,크고.....;;많고.....;;
점심때쯤 재입장 하면 되지하고 시티워크 나와서 밥먹고
들어가는데 우리 티켓은 재입장이 안되는 티켓임.
책임자가 제 메일함 열어보라고 해서 최초 예약 티켓 보니 재입장 안되는 티켓이다 확인시켜줌.
집에 갈 뻔 했는데 우리 신혼여행 왔다 다시 들어가게 해줘라 하니 오케이 하면서 다시 입장 시켜줬음
(로우팟 내려가면 식당이랑 스타벅스 있어요~)
잘놀고 문닫을때 나왔는데 우버 비싸졌음
아침보다 1.5배정도. (아침에 20달러였는데, 35달러까지 봤음) 심지어 리프트는 안잡히고 우버만 잡혀서 40분 기다리다 좀 저렴하게 우버로 옴.(27달러)
9/28 6일차
LA 한인텔 체크아웃 후 아울렛을 가려했으나 환율도 비싸고 집에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해서 헐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들러서 구경.
(차이니즈 씨어터 앞에 흑인 애 조심하세요
지가 랩한 씨디라고 주면서 팁 내놓으라고 합니다)
인앤아웃 점심먹고 (애드 온 그릴드어니언 말하세요)
트레이더 조 들렀음.
애너하임으로 이동.
여기서도 한인텔 이용. (여행 중 여기가 제일 만족)
저녁에 LA에인절스 스타디움 가서 야구 봤음.
마이크 트라웃 홈런 보고 세상 좋았음. 야구장에 조니워커 파는거 보고 충격. 캔맥주2개 나초1개 치즈소스 추가해서 약 40달러.
9/29, 30 7,8일차
아침 8시 개장. 12시 폐장.
일찍 가세요.
지니플러스 하셔야 다 돌면서 타고 볼 수 있어요(각20)
유튜브 참고 하시길..
개넓음
별도 구매 티켓 어트렉션도 있어요
(어드벤쳐 - 라디에이터 레이서(각15) 스파이더맨(각12)
디즈니 랜드- 스타워즈(각20)
그리고!! 반드시!!! 제발!!! 물!!!!얼음물!!!!!!! 챙기세요
디즈니랜드 안에 물은 세금포함 5달러 넘을겁니다.
(세전 4.89)
또, 디즈니랜드 안에 스플래쉬 마운틴(롯데월드 후룸라이드)이란 놀이기구가 있는데 앞에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습니다. 여분 옷을 챙기던가 잘마르는 옷과 신발을 신고 가세요.
10/1 9일차
한인텔 체크아웃 후 한인텔 사장님네 짐 맡기고 (추후 다시 만나서 공항에서 드랍 오프 해주셨음)
게티 뮤지엄 갔는데 여기도 큼. 한국분들 많음.
의아한게 한국말 들리면 몸이 먼저 반응하면서 그 간단한
안녕하세요들을 안함. (굳이 아는척 할 필요는 없지만....) 미국사람들한테는 쏘리 익스큐즈 미하면서...
그거 보고 산타모니카 해변 보고 페어팩스 와서
그로브몰 보고 와이프가 bts가 갔던 방송국이라면서 외관 봤고 근처 그로브몰 들렀다 치폴레 먹음 (난 그냥 그랬음)
마지막 여행지!! 그리피스 천문대!
페어팩스에서 버스 이용 가능하길래 217번 버스 탐.
버스비 1.75달러 잔돈 안줌.
Hollywood/vermont 내리자마자 fatburger보임
횡단보도 건너면 주유소 있고 그 앞에 버스정류장 있지만조금만 내려가면 첫 버스 정류장 있음. 거기가 시작. 일몰시간 되면 사람 많아서 아까 말한 주유소 앞 정류장에서 못탐.(기사아저씨가 사람많은데 어쩌라고? 하는 표정임)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다른 신행커플과 뿜빠이로 7달러씩 내고 올라갔음(계좌이체로 만원 드림)
우리가 간 날은 토요일이라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여권과 백신접종 확인서 보여주니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카페글에서 우버로 올라갈때 어찌 올라가도 내려오는게 왜 힘든지 대번에 이해갔음.
얘네는 무조건 원웨이!
앞서 갔던 야구장도 분명 들어갈 때 전부 입구였던 길이 끝날땐 전부 출구! 여기도 교통통제 확실!
아까 올라오면서 탔던 버스 타고 내려와서 우버 잡으세요~ 아니면 픽업 해주실분 있으면 사전에 그릭 씨어터로 좀 내려와서 중간쯤에서 만나시면 돼요! (정상에서 20~25분 소요)
저희는 한인텔 숙소 사장님과 약속했던 그릭씨어터 앞에서 만나 공항으로 데려다주심!
토요일 그릭씨어터 공연이 있었는지 엄청 막힘.
비행기 늦을까 엄청 맘 쫄림!
그리고 여행자분들 유심 안터지면 미국애들한테 전화 좀 쓰겠다고 하면 된데요 얘네도 전화 무제한.
저희도 유심이라 정상에서부터 연락이 잘 안됐고, 시간은 늦어지고 해서 더 쫄림!
다행히 비행기 타고 현재 비행기 안에서 후기 작성 해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추가: 미국은 분리수거 없습니다. 그나마 페트병만 분류.
당황하지말고 음쓰도 그냥 다 버리세요.
담배!! 바깥에 어디든 피세요
단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됩니다.
심지어 전 그랜드캐년 여행때 주유소 앞에서도 흡연.
(주유소와 좀 떨어져서 피우니 일로와서 피워라
하더군요. 한국에선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 써봤음. 자랑은 아님.)
이놈에 나라는 밥값이 뭐이리 비싸했는데 음식
사이즈 보면 양많음. 한국보다 1.5배는 되는듯.
와이프랑 코리아타운 돈까스 집 가서 다 못먹고 나옴.
스타벅스 지점 마다 가격다름.
할리우드 근처 스벅 아메리카노 벤티 3.95(세후)
디즈니랜드 벤티 5.28(세후) 그외 지점 달랐음.
그리고 주문하면서 엑스트라 워터 달라하면
그냥 물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