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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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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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천문대에 다들 야경보러 가시는데
저희는 일정상 유일하게 야경 볼 수 있었던 날에
급격한 체력저하 (디즈니랜드 휴유증) 으로
숙소에서 쉬는 바람에 볼 수 없었어요....
그리피스 그냥 다음에 언젠가 엘에이 오면 보러갈까?
라고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못가면 또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다음날 일출 시간 체크하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녀왔어요!
그리피스천문대 가기 전에 걱정했던 부분이
항상 LA는 치안 걱정이였고, 너무 사람 없는 시간에 갔다가 뭔 일 생기는거 아닐까..
위험하지는 않을까.....
거기에 천문대는 좀 외진 산에 있으니 더 걱정+무서웠는데
막상 가보니 전혀 걱정할 거 없었어요.
아무리 안전해보여도 그래도 어느정도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정말 맘이 풀어지며 편안해진 계기: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 단체로 그리피스 한바퀴 돌면서
아침 운동중이셨던.... (몰카 아니죠? LA맞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차도 무료구요!)
천문대 기점으로 동쪽은 밝아오고 있고, 서쪽은 살짝 밝아진(?)
일출이 아무래도 낮은 구름이 많아서 완벽하게 뿅 하고 해가 나오는 건 아니였지만
이렇게 여유롭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LA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야경은 아니지만 트인 LA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할리우드 사인도 잘보입니당ㅋㅋㅋ
저희처럼 시간 안되서 새벽만 시간이 있는데? 하시는 분들에게도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일출보기 정말 추천드립니다!!!
LA에서 가장 LA스럽고 제일 좋았던 곳은 저는 그리피스 천문대였어서
안 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야경 보러 또 LA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