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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샌타바바라까지 해안가를 따라 쭉 올라갔는데, 주 목적이 드라이브가 되었네요.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이런 경치가 아주 흔합니다. 굴곡이 그래도 어느정도 있는 도로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때 경치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샌타바바라에 도착 했는데, 사실 크게 뭘 하러 간건 아니라 와이너리에 들려 시음을 했습니다. (저는 술을 안 마십니다. 친구가 ㅎㅎ)
정말 경치가 멋지고 볼 것도 많은 도로라 기회가 된다면 가벼운 로드트립 느낌 내기 좋은 길입니다.
미국 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니 추천드려요.
빨리감기로 대락 어떤 느낌인지 동영상을 간단하게 찍어봤습니다. LA가 사막지대라 삭막하니 풍경 좋은걸 느끼기 어려운데, 해안가는 정말 좋아요. 흔한 모래 언덕도 운치가 있습니다.
비치에 따라 사람들이 즐기는 액티비티가 달라서, 달리면서 카이트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처럼 당일치기로도 부담 없고, 하루 차 렌트해서 시간 투자해 다녀오기 딱인 코스입니다.
드라이브가 메인이라 생략했지만, 샌타바바라도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 최고인 마을 입니다.
아침 일찍 나가면 솔 뱅까지 묶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샌타바바라에서 1박 하는 코스로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