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미국 서부 여행 LA 2일차 - LA 브런치 맛집 Republique,브래디 버디 빌딩 그랜드 센트럴 마켓, 엔젤 플라이트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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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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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냐옹크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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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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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전 10시부터 LA를 효과적으로 여행하기 위해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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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투어 가기 전에 아침 먹고 같이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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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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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필수 맛집이라고 다들 극찬을 하던 리퍼블리크(Republique)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오픈테이블'에서 가능한데 저는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불가능했고

오전 오픈 시간을 조금만 넘어가면 줄을 선다고 하길래 오픈런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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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리크에 오픈 시간은 오전 8: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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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숙소가 있는 다운타운에서 우버를 불러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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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은 택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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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코리안 타운을 지나 도착했습니다.

우버 비용은 약 26불 정도 나오네요 ㅋㅋ 비싸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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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리퍼블리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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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전 7시 40분 정도여서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오픈런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정보가 다 맞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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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땡 하자마자 저희 포함 3팀 정도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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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면 먼저 이런 베이커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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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리크는 선불 시스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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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를 드실 거면 베이커리 선택 후 브런치 메뉴를 고르셔도 되고, 안 드실 거면 바로 브런치 메뉴를 고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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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기가 막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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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유럽 감성을 느끼기 위해? 저희는 바깥쪽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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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라 사람이 얼마 없지만, 조금 후 가득가득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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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메뉴 주문하니 넘버 32번을 받고 기다리면 음식을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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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무화과 페스츄리 하나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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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리퍼블리크 와서 베이커리를 엄청 사가지고 간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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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하나 주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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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그냥 무화과 페스츄리예요 ㅎㅎ

리퍼블리크에서 시그니처 메뉴라고 불리는 프렌치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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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걸 먹고 내가 먹은 프렌치토스트는 가짜였다. 하면서 극찬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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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평가는 프렌치토스트는 거기서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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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막 그렇게 칭찬해가면서 먹을 정도의 맛과 가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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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격은 사악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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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는 김치볶음밥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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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와서 브런치 집에서 ㅋㅋ 김치볶음밥이라니 그래도 많이 먹는다고 하니까 또 먹어봐야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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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형태로 소고기와 함께 이쁘게 나온 김치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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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김치볶음밥에서 매운맛은 조금 덜고 소고기 향이 나는 좀 덜 느끼한 차돌 김치볶음밥?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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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는 맞아 맛있게 먹었는데, 굳이 이걸 이돈 주고 사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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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맛집 리퍼블리크는 어디 있는 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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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츄리 + 커피 2잔 + 프렌치토스트 + 차돌김볶밥 먹고 팁 포함 69.62 달러

ㅋㅋ 약 8만 원 나왔습니다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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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버리 빌딩

Bradbury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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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투어 처음으로 간 브래디 버리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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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혀있는 내용은 가이드분께 들었던 내용을 제 머릿속에서 끄집어 낸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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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와 LA 다운타운은 영화를 두고 서로 경쟁하는 관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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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본은 LA 다운타운 쪽이 유리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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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은광 사업으로 부를 이룬 브래디 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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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상관없으니 미래에는 어떤 식으로 살지 상상해서 최대한 미래의 건물로 지어달라고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미래 영화를 찍을 때 본인의 건물에서 찍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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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이 빌딩이 1893년에 완공이 되었는데도 오래된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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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안쪽을 볼까요?

지금은 LA의 관공서들이 들어와 있어서 1층밖에 구경을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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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상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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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씨가 좋은 LA의 특성을 사용한 채광은 환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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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건물만 봤으면 뭐야 했을 텐데, 건물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아니 달라 보이기는 합니다.

저희 말고도 다들 이렇게 한 번씩 들어와서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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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건물의 이러한 상징성 때문에 LA의 블루 보틀 1호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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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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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왔으니 미국에서 블루보틀 커피 한잔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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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미국에서 먹는 블루보틀 맛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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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하고 바로 앞에 있는 센트럴 마켓으로 이동합니다

센트럴 마켓

Centr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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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버디 빌딩 바로 앞에 있는 이 센트럴 마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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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민들이 엄청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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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센트럴 마켓에서 인기가 있으면, 미국 전역에 인기가 있다고 할 정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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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센트럴 마켓에서 우리가 아는 에그 슬럿 1호점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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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어마어마하게 줄 서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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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리퍼블리크에서 눈탱이 맞아서 패스했습니다.

혹시 이 장면 많이 본듯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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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에서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과 미아(엠마 스톤)이 데이트를 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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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인기가 있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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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마켓을 구경하고 이제 후문 쪽으로 나가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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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on Project라고 하여 네온을 활용한 작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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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들고 이뻐서 포토 스팟이 되어버린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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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진 팍팍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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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마켓을 구경하고 후문 쪽으로 나가면 다시 한번 라라랜드에서 나온 엔젤 플라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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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편하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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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플라이트

Angels Fl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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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곳으로 더 유명해진 엔젤 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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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짧은 철길 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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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엔젤플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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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는 돈 많은 상류층들이 센트럴 마켓에서 장을 보고 올라가기 힘들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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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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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다르게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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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씁쓸했던 건 제가 방문했을 때 임시 점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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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지를 못 했던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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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거 타고 올라가서 디즈니 홀도 구경하고 해야 하는데 아쉽지만 터벅터벅 걸어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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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2-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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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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