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냐옹크크의 미국 서부 여행 LA2일차- 게티센터,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비치, 그린피스 천문대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냐옹크크입니다.

​

​

LA 투어 마지막 편인데요, 이렇게 길어질 생각이 없었는데

​

쓰다 보니까 점점 길어져서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

그럼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

게티 센터

Getty Center

​

미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렀던 쟝 폴 게티~ 돈 쓰는데 인색했지만, 사람들을 미술로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때 7억 달러의 주식과 미술품을 기증하며, LA의 시민을 위한 박물관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아쉽게도 쟝 폴 게티는 게티센터를 보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가 남긴 게티센터는 많은 LA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

저희는 투어를 했기 때문에 투어 쪽에서 예약을 해줘서 방문을 했는데

게티 센터는 예약을 하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

장소를 방문해서 트램을 타고 오면 게티센터에 도착합니다.

일단 도착하면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놀라실 거예요,

​

우리나라 전쟁기념관보다도 훨씬 큰 것 같습니다

​

삼성 리움 미술관에 있는 알바트로 자코메티 (Alberto giacometti)의 거대한 여인 3이 메인으로 있는데

​

게티에서는 알바트로 자코메티의 거대한 여인 2가 로비에 그냥 툭하니 놓여있습니다. 사람들도 크게 관심 없는 듯 지나갑니다 ㅎ

게티센터에서 좀만 걸어 나가다 보면

​

아래처럼 항아리처럼 놓여 있는 게 설치물이 있는데 이것 또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

냐옹크크는 사실 크게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어서 큰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

야외가 너무 잘 돼있어서 오래 있고 싶더라고요 ㅠㅠ

​

하지만 한정된 투어 시간 때문에 유명한 작품 몇 개만 보고 왔네요 ㅠㅠ

항상 느끼지만 LA 분들은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유롭게 게티센터를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

선인장 정원과 아래 내려다보이는 LA 시내입니다

​

블로그 쓰는 중에도 다시 가서 여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

게티센터에 중앙에 있는 연못 정원

​

제가 방문했을 때는 녹색이었지만, 꽃이 피면 더 이쁘다고 하네요.

​

그럼 제가 봤던 작품도 한번같이 한번 보실까요?​

​

에드가부터, 밀레, 마네 작품까지 저같이 미술을 모르는 사람도 알만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걸려있습니다.

​

이게 다 진품이라니, 폴 게티는 진짜 부자임과 동시에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네요

​

마지막으로 빈센트 반 고흐에 아이리스를 실제로 보면서 게티센터는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

​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

​

​

LA 시민들이 쉬러 자주 찾는다는 산타모니카 비치입니다.

도시도 멋진데 해변도 가까우니, 진짜 날씨도 좋고 천사들이 사는 곳이네요.

​

산타모니카 비치의 비치는 약간 월미도랑 비슷해요 (분위기만 ㅎㅎ 환경은 훨씬 산타모니카가 좋습니다.)

​

특히 미국은 22년 8월 기준으로 방역조치가 해제되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

더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저 무리에 껴서 놀고 싶지만, 아직 일정이 많은 관계로 분위기만 살짝 느끼고 왔습니다.

​

​

다들 찍는다는

​

산타모니카 피어 마크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

​

핑크 노을로 유명한 베니스 비치로 갑니다

​

베니스 비치는 핑크 노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가이드님 말로는 산타모니카에서 핑크 노을 봤다는 건 다 거짓말이라고, 베니스 쪽에서만 핑크 노을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

또 하나! 베니스 비치에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곳이 있어 많은 분들이 묘기를 보여주고 계시니 구경하는 것도 꿀 잼입니다.

​

비치마다 이런 그라피티도 많고, 그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

서로 덮방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

​

​

가이드님이 맛있다고 추천해 준 도우 아이스크림

​

콘 아이스크림인데 콘 대신 피자 도우를 사용해서 쫄깃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

저거 먹으면 배 엄청 불러요

​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니 드디어 노을이 지네요

​

생전 처음 보는 핑크와 퍼플이 어우러지는 노을입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

사진이 이 아름다운 경관을 담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

이제 마지막 그린피스 천문대로 가보겠습니다

​

그린피스 천문대

​

​

잊을만하면 나오는 라라 랜드 ㅎㅎ

​

세바스찬과 미아가 왈츠가 추던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원래부터 유명한 그린피스 천문대

​

이곳도 기부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니, LA는 진짜 기부로 만들어진 동내 같네요.

​

그린피스 천문대는 낮에도 많이 가시지만, LA의 야경을 볼꼄 해서 밤에 많이 방문합니다.

​

천문대 가는데 벌써 엄청난 야경이 저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옆쪽에서 보면 영화사에서 홍보를 위해 심벌마크를 엄청 쏩니다.

밤에 오면 좀 더 운치 있는 그린피스 천문대

​

아쉽게도 안쪽은 금, 토, 일만 개방해서 저희는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

아쉬운 대로 앞에서 사진 하나 찰칵!

​

여기 오니 한국말소리가 좀 들리더라고요 ㅎ

​

마지막으로 그린피스 천문대에서 LA의 야경을 보며 LA 투어를 마쳤습니다

​

투어를 마치고 나니 LA를 좀 더 이해했고, 조금 더 여유롭게 LA를 구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

그래도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9-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19 · 댓글 3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