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냐옹크크 입니다.
저번 편에 이어서 계속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힐 위 고~
LA 엔젤플라이트가 임시운행 중지라 꾸역꾸역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거리를 걷다 보면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도 보고 더 브로드도 볼 수 있어요.
디즈니 콘서트홀은 현재 내부 관람은 불가하고, 더 브로드는 예약을 하면 방문이 가능하지만 저희는 투어 일정이라
밖에만 살짝 보는 걸로 하여 동선은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더 브로드에도 많은 작품을 보기 위해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까지 구경 후 그랜드 파크를 질러서 LA 시청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LA 시청 앞 그랜드 파크에 우리나라의 한글이 보여서 뭔가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찰칵 하나 찍어봤습니다.
그러면 다음 이동지인 라스트 북 스토어로 가볼까요?
라스트 북 스토어
Last Bookstore
라스트 북 스토어는 우리나라의 영풍문고나, 교보문고처럼
큰 대형서점이 아니라 중고서적이나 LP를 취급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기 시작하고
LP가 아닌 Mp3 그리고 스트리밍의 시대로 오면서 점점 운영이 힘들어져 위기가 찾아오지만
다시 개인 SNS 특히 인스타그램이 뜨기 시작하면서 핫 스팟이 되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특히 라스트 북스토어가 SNS에서 뜨기 시작했던 이유는
이 라스트 북스토어를 인테리어한 분이 조명 관련 쪽에 일을 하셨던 분이라
조명을 기가 막히게 쓰셨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인스타그램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수 있었죠.
라스트 북 스토어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위에 사진처럼 사진 핫스팟들은 대부분 2층에 있습니다.
우리 책 사러 간 거 아니잖아요?
얼렁 2층으로 올라가서 사진 찍어봅시다 ㅋㅋ
누구나 한 번쯤 읽거나 봤을 그 해리포터 출판기념행사를 이곳 라스트 북 스토어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출판 기념행사를 했던 장소를 그대로 보존해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놨구요
앞에 설명드린것처럼 포인트마다 이렇게 조명을 활용한 사진 스팟이 존재하구요
(찍을때 조금 창피하긴 합니다 ㅋㅋ)
스릴러물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는
이러한 해괴 망칙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라스트 북 스토어에서 서점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 라스트 북 스토어에 전시하고 싶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1년 동안 줄을 서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작품이 알려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많은 사진 스팟들이 있으니, 방문하셔서 이쁜 사진 남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할리우드 거리
hollywood
(인앤아웃 스토리는 블로그를 참고 해주세요)
할리우드의 메인랜드마크 돌비 시어터도 구경하고, 페임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배우의 손도장도 찾고 했어요
특히 특정 배우의 생일 같은 경우에는 손도장이 올려져 있는 곳에 꽃 같은 것들이 올려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스파이더맨 등이 와서 사진 찍자고 한다는데 아직 코로나라 관광객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경우는 없었네요.
(라스베가스가 더 심했던 것 같네요)
이후 할리우드가 보이게 사진팡 찍어준 다음에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남들이 오니까 오긴 왔는데, 제가 영화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네요.
방송국 투어도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예약을 하면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LA 오면 하는 걸로 ㅎㅎ
그럼 좀 산다는 베버리힐즈로 넘어가볼까요?
베버리 힐즈 그레이스톤 맨션
Berverly Hill
다들 베버리힐즈 체험이라고 하면, 베버리 힐즈 차 타고, 여긴 누구 살고 여긴 누가 삽니다 하고 쭈욱 둘러보거 나오는 것이 전부라고 하는데, 저희는 운이 좋게 가이드분께서 시간이 남는다고 비버리힐즈의 주택을 체험할 할 수 있는 곳에 가보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그레이스 스톤 맨션입니다.
이 그레이스 스톤 맨션은 사실 애드워드 로렌스 두 헤니라는 멕시코에서 유전을 영끌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고
아들' 도 헤니' 가 결혼을 하면서 선물로( 이게 선물? ㅋㅋ)이 저택을 지어서 선물했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결혼 4개월 만에 도 헤니 와 그의 친구인 비서와 살인 및 자살로 (누가 쏘고 자살했는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부인 이 주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 부인은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죽어 이 큰 유산을 받게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루머를 겪었을까요?
이후 부인은 재혼하여 조용히 살다가, 집을 넘기게 되었고 이후 베버리힐즈시 에서 이 구역을 구매해서 관리 중이라고 합니다.
LA 시민들이 다른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관광지 1위로 뽑혔다고 하는데 한번 가보시죠
내부 개방은 코 1년에 4번 정도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즉흥적으로 간 곳이기 때문에
외부에서만 구경하는 걸로 ㅎㅎ
이곳이 바로 LA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그레이스톤 맨션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박물관도 아니고 미술관도 아니고 그냥 누가 살던 저택입니다 ㅋㅋ 어마어마 하쥬?
정원이 아니라 그냥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는 길인데도 이정네요
저희 아파트 정원보다 관리 더 잘된 것 같아요 ㅋㅋ
주택의 정원은 이 정도의 클래스입니다 ㅋㅋ
어마어마하쥬?
집 좀 살면
집 마당에 분수정도 하나는 있자나요?ㅋㅋ
이렇게 멋진 비버리힐즈에 잘 사는 사람들은 이 정도로 잘 사는구나라고 느끼고
다음은 나도 재산이라면 뒤지지 않지의 게티 씨의 게티센터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