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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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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
LAX Airport
LA 공항에서 입국하는데 대부분 2시간 이상 걸렸다고 하는데
냐옹크크는 운이 좋은 건지 30분 만에 무사통과(?)를 했습니다
출입국 심사소에서 진실의 방으로 끌려갈까 걱정했는데
주요 물음은 왜 왔냐? 목적은 뭐냐? 어디 갈 거냐? 숙소는 어디냐? 마지막 여행지는 어디냐?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공교육의 한계를 느끼면서 버벅대니 맘 좋은 분은 한숨을 푹 쉬며 도장을 콱 ㅋㅋ
안도의 한숨과 함께 LA의 공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LA 공항에서는 바로 우버를 부를 수 없고 우버를 탈 수 있는 곳까지 셔틀을 타야 합니다
기둥마다 Taxi ride App이라고 적혀져 있는 녹색 표시가 보이실 거고 거기서 줄 서있다 셔틀을 타시면 됩니다.
여기서 줄 서셨다가 아무 생각 없이 쭈욱 가다가 사람 다 내리는 곳에서 같이 내리시면 거기가 바로 우버 정류장입니다 ㅎㅎ
출처 : https://blog.shuttlefare.com/lyft-at-lax
내린 후 바로 우버 앱을 켜서 장소 찍으시면 어디서 기다리겠다 Zone을 선택하신 후 우버를 부르면 온답니다
저희는 2일 동안 머무를 Cortyard Merriot La live로 바로 향합니다
우버 비용은 약 64달러 정도 나왔네요 ㅋㅋㅋ
83,000원이라는 고 비용을 쓰고 코트야드 호텔에 도착합니다.
주차료도 비싼데 택시비도 비싸요
앞에는 웅장하게 J.W 메리어트가 크게 옆에 있고 살짝 곁다리로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LA Live 지점입니다
멋있게 얼리체크인 가능하냐고 하니 가능하다고 말씀 주셔서 바로 체크인을 합니다
방을 그래도 체인호텔이다 보니 깔끔은 한데 역시나 LA 호텔들은 오래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너무 힘들어서 뻗었어요
퍼스트를 타더라도, 잠을 못 자니 시차 적응 최악이더군요 ㅠㅠ
그래도 계획한 건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몸을 일으켜 봅니다
제 이번 미국 여행 계획인데 잘 할 수 있겠죠?ㅎㅎ
파머스 마켓 & 더 그루브
Farmer`s market place & The Groov
원래 일정엔 핑크 핫도그 집을 방문하기로 되어있으나,
너무 배가 터질 거 같아( 비행기에서 사육당함) 바로 파머스 마켓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계획부터 삐걱 ㅋㅋ)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 님이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파머스 마켓
옆에 그루브 몰까지 있다고 해서 첫날 가볍게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첫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시간이지 하며, 바로 우버를 불러 출발합니다
비용은 22달러 정도 발생했네요 ㅋㅋㅋ 28,000원 ㅋㅋㅋ
숙소가 LA 다운타운 금융지구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딜 갈 때마다
코리안 타운을 지나기 때문에 따로 코리안타운은 구경을 안 해도 되었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도착한 파머스 마켓
왠지 모르지만 아래 스타벅스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파머스 마켓이랑 그루브 몰 싹 한번 돌고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와, 용과 음료를 주문해 먹었는데
아무런 사진이 없네요,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해 비몽사몽해서 총명하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아! 스타벅스 팁을 하나 드리면 스타벅스에 가서 물을 달라고 하면, 무료로 벤티 사이즈 되는 컵에 얼음을 담아 물을 줍니다
그냥 달라고 해도 준다고 하지만 대부분 음료를 하나 주문하면서 물도 달라고 하는 거 같아요
(저는 부끄러워서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얼음 물을 가져가시더라고요)
파머스 마켓의 첫 느낌입니다
이게 뭐지?
관광객의 눈으로 봤을 때는 그냥 식료품 파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아 미국 시장은 이렇구나 정도?
저는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안 사 먹었는데 혹시나 맛집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도넛:BoB`s donut // 바비큐 꼬치 : pampas(( 탑 서로인) // 엠파나다: nonas
(전 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여기가 꼬치 유명집 팜파스 처음에는 간식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서있었는데
쭈욱 한번 돌고 오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사실 제 느낌으로는 꼭 와야 하나? 별 커다란 감흥이 없는 곳이었어요
좀 더 걸어가면 쇼핑몰 느낌의 더 그로브가 있습니다.
더 그로브는 쇼핑 번화가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유명한 브랜드에 로드샵이 쫘악 펼쳐있고 분수도 있고 트램 같은 열차도 다니고, 분위기 좋은 쇼핑거리였습니다.
저희는 따로 라스베가스에서 아울렛을 갈 예정이라 구경을 위주로 다녔어요
동선은 이 정도였고요. 짝꿍이랑 오면서 속았다, 시간이 아까웠다 별로다 하면서
파머스 마켓을 나왔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많으셔도 패스해도 됩니다.
Bludso`s Bar & Que
LA에서도 맛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 '뜻밖에 여정'에서 이서진 씨가 방문을 해서 맛있다고 한 Bludso`s Bar & Que입니다
Yelp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지만 4인 이상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아래 홈페이지로 가셔서 하시면 Yelp랑 연동이 되어있고요
Reservations — Bludso's Bar & Que
RESERVATIONS We are now open for Patio & Indoor Dining!
저희는 짝꿍과 2인이기 때문에 예약이 불가능해서 그냥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파머스마켓이 너무 실망스럽고 해서 빨리 밥이나 먹자는 식으로 방문했고요
그냥 미국 구경이나 하자며 파머스마켓에서 약 40분 되는 거리를 걷기로 했습니다.
다니면서 Ross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이것저것 보다 보니 금방 도착했어요,
출처 : 구글 지도
ㅋㅋㅋ 진짜 비몽사몽이라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도 구글 형님 꺼를 퍼왔습니다
엄청난 맛집이라고 해서 인테리어가 화려할 줄 알았더니, 사진처럼 애매모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들어가 볼까요?
진짜 엉망이네요 매장 내부가 사진이 없네요 ㅎㅎ 내부는 그냥 미국의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펍이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그럼 빠르게 메뉴판이나 볼까요?ㅋㅋ
저희는 포크립과 브리스킷 그리고 그린 샐러드를 주문합니다.
(뜻밖의 여정에서 브리스킷이 맛있다고 했거든요 ㅋㅋㅋ)
맥주는 먹으면 뿅 갈 거 같아 콜라만 주문했어요
먼저 나온 립과 브리스킷입니다
하나는 마일드한 소스고 하나는 스파이시한 소스인데 둘 다 맛있고요
립 진짜 맛있습니다. 바베큐 훈연 향이 쫘악 베서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탄듯하면서도 바삭바삭
츄릅 또 가서 먹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ㅜㅜ
저 때는 그렇게 배고프지 않아서 조금만 시켰는데, 지금은 왕창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ㅠㅠ 무조건 드세요 강추입니다!
브리스켓은 그냥 제 입에는 조금 느끼했어요. 처음에는 먹었을 땐 와 맛있다 했지만 먹다 보니 조금 물리는 맛입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먹을 만한 맛입니다!
의외로 괜찮았던 그린 샐러드입니다.
드레싱 소스도 맛있고, 신선하니 맛이 있었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보니 내부 사진도 없네요 ㅋㅋㅋ 진짜 첫날이라 비몽사몽 ㅋㅋㅋ
보니까 TO-GO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LA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Bludso`s Bar & Que 진짜 맛집입니다.
저는 이렇게 먹고 호텔 와서 다음날 컨디션을 위해 잠들었답니다 ㅋㅋㅋ
(첫날 진짜 엉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