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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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La 2박3일 여행하고 이제 낼이면 라스베가스로 떠나네요. 우선 정말 진지하게 후기 남깁니당. 여기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아 저도 도움 드리고 싶어 글 남겨요! 더 궁금하신게 있음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유니버셜,디즈니랜드는 부부 취향이 아니여서 과감히 Pass 구요. LA가 주말 여행이여서 게티센터는 주말에 줄서야 한다길래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부부 특성상 포기했슴다. 필수코스라고(?)하는 세 곳이 빠져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주의 해야 하는 것🏷 La의 거리는요. 필리핀에 부티나는 동네 지나다보면 보이는, 경제수준이 그리 좋지 않은 동네급의 더러운 거리 위생 상태를 보입니다. 더군다나 마약에 취해있는(빤스만 입고 춤추는, 허공에 대고 소리지르는, 긴 막대기를 휘젓고 다니는) , 약 투여하는 주사기를 들고 다니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자고 있는 노숙자들과 마약한 후 토사물, 온갖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습니다. 신혼여행이었기에 분위기가 더더욱 상상 그 이상이라고 실망적이라고 느낀 부분도 있었고요. 밤에는 진짜 여성분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남편이 옆에 있어도 무서웠고, 길거리 걸어다니며 하도 긴장해서 근육이 땡땡 뭉쳤습니다. 그리고요 방역수칙을 안 지킬래야 안 지킬 수가 없습니다. 마스크 안쓰면 특정 길거리에서 찌린내가 나서 무조건 써야해요. 여름이라 날이 더워 냄새가 더 올라오네요.
사랑해 대한민국. 아이 러브 코리아.
🏷좋았던 것🏷 LA에서 처음먹었던 멕시코 음식점,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Te'killa" 퀘사디아 넘 맛났고요. 저 고수 너무너무 싫어해서 저 같은 분들은 "노 실란트로!" 무조건 말해주셔야 해요ㅎ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 너무 좋았고요. (무료로 천체 망원경으로 별,토성 봤어요. 경이로움 주의..) 다운타운 그랜드 센트럴 마켓 (주말 사람 많음 주의) 음식 맛납니다. 베버리힐스쪽에 있는 블루보틀 커피 맛나고 분위기 좋고 화장실 짱 좋습니다. (에이솝 스트럽 핸드워시가 있어서 이너피스....) 저랑 남편은 쇼핑를 싫어해서요. 더 그로브몰에서 뭘 사야하나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아무 것도 안샀지만 ^^ 분위기는 나쁘지 않고 평화로워요. 그 앞에 Ross 매장에서 옷들을 막 찾다보면 만원 가격대에 반팔티,긴팔티 찾을 수 있고요. BCD 다들 왜가나 했는데요. LA 찐 맛집 입니다. 섞어 순두부랑 La 갈비 먹었어요. 앗! 그리고 리틀도쿄 안가려다가 걷다보니 있어서 갔는데 행사중이더라고요. 뭔가 아시안 모여 있으니까 너무 안정적이고 포근하고 눈물났어요. (그 전에 노숙자가 막대기로 다 치고 다녀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거든요. 리틀도쿄 한 줄기 빛..) 걷다가 마주친 한줄기 빛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목말라 죽겠어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다운타운에 엔젤시티 브루어리 가서 LA beer 드링킹 하는데 기분이 아주 조트라구요??? ㅎㅎ 쨋든 그렇고 두 번째 날 새벽 5시30분에 남편과 눈이 떠져서 아이홉 갔거든요? 남편이 유학하며 많이 갔다길래 원래 블루잼 가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갔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난 것 같구요.^^ 그냥 미국 감성 느낀걸로 만족이요!
🏷쇼핑🏷 더 그로브는 갔다가 아무것도 안사서 후기가 없고요. 다운타운에서 할게 없어서 급 '시타델 아울렛' 갔는데요. 전 좋았어요. 다들 볼거 없다고 비추하시던데요. 전 볼게 적당해서 다리도 안아프고 좋았어요^^ 나이키 매장은 환율땜에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해서 쇼핑 안했고요. 폴로에서 아버님들 카라티, 제 후드 샀어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디다스는 뭔갈 사고 싶었는데요. 피팅룸이 없어서 애매해서 안샀습니다. 디즈니스토어도 있는데요. 별건 없습니다^^.. 도쿄 디즈니스토어를 기대했네요.
🏷8월 넷째주 날씨🏷 해 안뜨면 시원함. 해 뜨면 더움. 숙소는 밤에 아주 살짝 추움. 일교차 있어서 저녁에 약간 쌀쌀.
❤️🔥어떤 여행이나 장단점은 있겠죠! 제 글이 즐건 여행에 참고 되었음 합니다. 라스베가스, 샌프란 여행 후기도 곧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