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10일 가족 입국심사 후기

아시아나항공편으로 8시반즘 공항 도착했는데 저희는 좌석이 맨 뒷자리라 비행기에서 늦게 내렸어요

3년전엔 아이가 좀 어리고 유모차를 태워서 그랬는지 내국인심사줄로 빨리 진행해줘서 금방 나왔는데 이번엔 아이도 크고 (초딩) 그래서인지 일반줄로 길게길게 (거의 두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기기에서 먼저 진행했을때 신랑만 X, 아이랑 전 ㅇ가 나온걸 보니 새여권으로 입국한 기록이 없어 X가 뜨는것 같아요

X인 경우만 입국심사관이랑 면접시 열손가락 지문 찍었구요 (기기에선 오른손가락 다섯개만 찍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질문은 왜왔니, 얼마나 있을거니, 어디여행하니 이 정도가 다였어요.

워낙 신종코로나때문에 공항 직원들도 다 마스크하고 있는거 빼곤 특별히 심사가 까다롭거나 한거 같진 않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심사관들끼리 모여서 회의하고 중간에 아시아나항공 representative 오피스로 오라는 방송 나오고 심사받던 한 두팀 정도는 심사관이랑 면접 보다가 심사관이랑 같이 어딘가로 가는걸 봤어요 (한국사람들은 아니었음)


인천공항에서 출국전 중국방문여부 확인절차로 길어진다는 얘기가 있어 일찍 준비해서 나갔는데 인천공항은 한산했으니 조만간 출국하시는 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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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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