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편으로 8시반즘 공항 도착했는데 저희는 좌석이 맨 뒷자리라 비행기에서 늦게 내렸어요
3년전엔 아이가 좀 어리고 유모차를 태워서 그랬는지 내국인심사줄로 빨리 진행해줘서 금방 나왔는데 이번엔 아이도 크고 (초딩) 그래서인지 일반줄로 길게길게 (거의 두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기기에서 먼저 진행했을때 신랑만 X, 아이랑 전 ㅇ가 나온걸 보니 새여권으로 입국한 기록이 없어 X가 뜨는것 같아요
X인 경우만 입국심사관이랑 면접시 열손가락 지문 찍었구요 (기기에선 오른손가락 다섯개만 찍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질문은 왜왔니, 얼마나 있을거니, 어디여행하니 이 정도가 다였어요.
워낙 신종코로나때문에 공항 직원들도 다 마스크하고 있는거 빼곤 특별히 심사가 까다롭거나 한거 같진 않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심사관들끼리 모여서 회의하고 중간에 아시아나항공 representative 오피스로 오라는 방송 나오고 심사받던 한 두팀 정도는 심사관이랑 면접 보다가 심사관이랑 같이 어딘가로 가는걸 봤어요 (한국사람들은 아니었음)
인천공항에서 출국전 중국방문여부 확인절차로 길어진다는 얘기가 있어 일찍 준비해서 나갔는데 인천공항은 한산했으니 조만간 출국하시는 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월10일 가족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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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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