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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막바지라 피곤해서 글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저도 워낙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라 글을 올렸던건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역시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렌트, 우버 결정하시기 전에 평소 여행타입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행 중간중간에 현지 마트도 가보고, 골목골목 걷고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엘에이는 차 없이 이런게 힘들다 싶을 정도로 땅이 커요..!
가령 점심 때 어떤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문을 일찍 닫았고 그래서 얼른 다른 곳으로 장소를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기거나
가볍게 먹고 마실 것들을 사러 마트에 가려고 할 때,
생각보다 별게 없었던 레이크 파크에서 얼른 다음 여행지로 넘어가고 싶을때 등등 (특히 이럴땐, 여기를 우버타고 왔다면 정말 아까웠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면허가 없어 운전하시는게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곤
렌트를 하시는게 엘에이 여행의 질을 아주 많이 높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보호 좌회전? 앞차 보고 잘 따라가시고
간혹 그냥 가야하는 신호 놓쳐도 다음에 가면 되고~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한국처럼 뒤에서 빵빵거려서 멘탈털리는 그런 일이 잘 없어요
양보도 잘해주고 하니까 그냥 맘 편히 움직이세요:)
스탑사인만 잘 멈추시고! 이것도 신기하게 가면 다 자기차례에 잘 지나가요ㅎㅎ
주유도 하나도 안어려워요!
주차도 처음 가서 딱 한 번만 해보시면 그 다음은 아주 쉬워요
다 사람 사는 동네예요.. 똑같아요 다만 여긴 한국보다 운전 매너가 더 좋을 뿐!
저도 수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봤고
한국에선 어딜가든 차만 가지고 다니는 엄청난 자차애용자임에도
해외에선 여태 굳이 렌트를 해본 적이 없지만!
“엘에이는 차가 있으면 여행의 질이 높아지실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