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엄청 흐리고, 구름이 꽉 꼈어요.
낮에 잠시 나갔다가 감기 걸릴꺼 같아 호텔로 다시 들어왔어요.
내일 비도 온다는데;;; 조심해야지.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거리면 내 몸도 내 몸이지만 시선도 장난 아닐듯 ㅋㅋㅋ
음성 결과서 관련해서,
이건 진짜 백퍼 운인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준비 안하고 있다가 시간이 임박해서 제 사는 관내 보건소에서는 증명서 종이 발급조차 안하고 그나마 가장 가까운 병원이 강북삼성이라 걍 거기 가서 암 생각 없이 한거구요. (내돈 ㅠ ㅠ ) 아 해외출국용으로 받으실거면 여권 필참입니다. 저 안갖구 가서 식겁했어요. 사본 파일 찾느라… 이런 멍충이
현지 공항에서 달라는 데도 있을 것이고 (저는 보스턴에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공항 연결 통로에서 달라고 하드라고요. “어느 나라에서 출발했니?” 물어보길래 사우쓰 코리아다. 라고 대답했더니 조사관이 종이에 뭘 끄적끄적 적고 다시 돌려줬어요. 입국 심사 같은 그런 느낌 전혀 없어요. 걱정하실 필요 없을듯 ^^;;;)
조사조차 안하는 데도 있을거라 생각되고요.
현지에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전수 조사가 아니니까
본인은 해당이 안될 수도 있어요. 제 뒤에서 내리던 동양인 할머니 한분은 그냥 저를 패쓰했어요.
난 럭키가이니까!!! 생각하시는 분은 괜히 영문 준비한다고 엄한데 돈 쓰실 필요 없고요.
그렇게 국문을 들고 갔는데 미국인이 결과서 보면서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알아먹겠는데???!!! 라고 트집 잡을 수도 있구요. 혹은 만에 하나 한국어를 아는 미국인이라 오 너 음성이구나 들어가렴 할수도 있지요 ;;
사실 조사하는 목적이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출국지 공항에서 3일이내 검사한 음성결과서를 확인을 하고 탑승을 하는거니까… 한번 더 걸러낸다는 의미 보단 단순 통계 작성 용도일수도 있지요. ㅋㅋ
—>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서;;; 국문증명서에도 이름, 음성여부가 영어로 나와있으면 전혀 문제 안될거 같네요. 항공사에서 국문도 받으니까.
—> 아래 댓글 적으신 분 팁 참고하셔서 보건소에서 검사 신청할때 이름을 여권에 있는 영어로 적어내서 이름, 결과 둘다 영어로 받으시면 되겠어요. (내돈 내돈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