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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모아트립을 통해 조슈아트리 투어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경준실장님과 함께 투어를 했는데 LA에서 투어를 간다면 무조건 모아트립!!이라고 강력히 말하고 싶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주신 맛있는 간식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들을 주시고 조슈아트리 뿐만 아니라 LA 이모저모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도 해주시고 적재적소에 맞는 음악 선곡도 해주셔서 눈과 입과 귀가 모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조슈아트리로 가는 길에 리버사이드에 들러 도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주시고, 유서 깊은 호텔에 방문하기도 했는데 투어로 오지 않았으면 몰랐을 장소들에 방문한게 너무 좋았어요 예쁜 호텔에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진짜 돈 내고 찍으라해도 찍을 정도로 예쁜 사진들을 얻었습니다ㅎㅎ
점심식사는 인앤아웃에서 했는데 먹어본 것 중에 이때 먹은게 제일 맛있었어요! 역시 가이드님 뭘 좀 아시는 분이 시켜주신 메뉴는 다르더라고요ㅋㅋㅋㅋ
조슈아트리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가 엄청나게 많은 곳에 내려 또 예쁜 사진 찍어주시고 이곳이 태연의 WHY 뮤비 촬영지라며 뮤직비디오를 틀어주시기도 하셨어요! 가이드님 센스짱!!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 들어오면서 또 맛있는 간식을 주셨어요 든든히 먹고 간단한 트레킹을 하며 공원을 둘러봤는데 어드벤처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탐험하는 것처럼 신기하고 예쁜 곳을 많이 갔어요! 또 가는 곳마다 멋진 사진 만들어주시는 금손 가이드님 덕분에 추억을 예쁘게 간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여기서 정말 놀라고 감동받았던게 있는데 바로 폴라로이드 사진! 자유시간 주시고 저희가 돌아다닐 동안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주셨는데 완전 감동>.<
조슈아트리의 진가는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나죠 해가 지면서 시시각각 바뀌는 하늘색에 정말 황홀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생에서 본 노을 중에 가장 예뻤던거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조슈아트리에서의 캠핑 느낌..! 저녁은 투어에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실장님께서 예약하신 캠핑지에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셨어요 옥수수, 소세지, LA갈비, 새우, 고구마, 라면(김치랑 할라피뇨 같이 먹었는데 이게 찐임) 등등 정말 배터지게 먹으면서 불멍에 별멍까지 낭만적인 식사를 했어요!! 미국와서 먹은 음식 중에 여기서 먹은게 제일 맛있었던 듯
밥을 다 먹을때쯤 하늘을 봤더니 정말 쏟아질듯한 별이 보였어요 별자리도 찾아보고 바위에 누워 별을 보고 있으니 정말 그만한 힐링이 없더라고요 가족들과 다시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싶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별을 보고 있다보면 우리의 사진 장인 경준실장님께서 또 예쁜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DSLR로 한명한명 원하는만큼 찍어주시고 따로 풍경만 찍어서 공유해주시기도 하셨어요 투어 출발 전에 화사한 옷을 입고 오라고 강조해서 말씀하셨는데 그래야 밤에 사진이 잘나와요!
좋은 가이드님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조슈아트리 오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피곤하실법도 한데 텐션 떨어지지 않고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신 경준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했고 다음에도 온다면 꼭 실장님과 여행하고 싶어요ㅎㅎ 다들 꼭 한 번씩은 가봤으면 하는 조슈아트리 진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