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혼부부의 LA여행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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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주차 후기에 이어 2주차 후기도 가져왔습니다. 여행방식은 저번주와 같이 자유여행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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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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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nset strip

산타모니카에 있는 남편 어학원 가는 길에 선셋 스트립이 있네요. 차타고 쭉 내려가니 야자수도 보이고 엘에이 온 기분납니다 ㅎㅎ 그래도 베벌리힐즈 야자수가 더 이쁜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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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uestone Lane Coffee

631 Wilshire Blvd, Santa Monica, CA 90401

블루스톤레인 커피도 지점이 여러군데 있어요. 저는 산타모니카 지점에 자주 가고 와이파이도 무한이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카페라떼가 맛있네요 ㅎㅎ 아침에 크루와상도 곁들이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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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hipotle

1218 3rd Street Promenade, Santa Monica, CA 90401

간단히 한끼 하려들어갔는데 배부르게 먹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친절한 직원들에 재료도 신선합니다 ㅎㅎ 후다닥 먹고 나와서 바닷가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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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nta Monica

역시 모래사장 규모도 아메리카네요. 바다라곤 부산 해운대만 보다가 여기오니 해운대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자전거를 많이 타시더라고요. 상가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는것 같았어요. 놀이공원있는 피어쪽으로 산책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피어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절정은 비보이?하는 남자애들 무리.. 백인, 흑인, 동양인 이리로 오세요! 안 오면 당신은 인종차별자입니다!라는 말로 사람들 다 모아 놓고 덤블링 몇번 넘으면서 밑밥을 뿌립니다. 우리 모두가 인종 상관없이 소중해요! 저희는 돈 구걸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ATM은 바로 저쪽에 있습니다! 하면서 20달러만 달라고 대놓고 구걸합니다. 20달러...? 그냥 주세요가 아니라 한명한명 물어봐요. 현금있냐고. 저희는 없다고 하고 그냥 자리 피했어요. 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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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ake Hollywood Park

3160 Canyon Lake Dr, Los Angeles, CA 90068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진짜 할리우드 사인이 내 앞에. 주차는 수월하게 했어요. 주중이어도 관광객이 꽤 있더라고요? 사람들에게 찍어달라고 하고 저희도 찍어드리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근데 햇빛이 진짜 내리쬐더라고요. 오래있다가는 화상입을까봐 사진찍고 눈에 담고 바로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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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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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at White

1604 Pacific Ave, Venice, CA 90291

베니스비치 브런치 먹으로 그레이트 화이트 왔습니다. 요정들이 일하는 인스타 브런치 카페같았어요 ㅋㅋㅋ 그래도 음식은 맛있더군요. 가격은 역대급으로 비쌌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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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enice Beach

브런치를 먹고 베니스 비치에 갔습니다. 바닷가 바라보며 멍때렸어요. 스케이트보드 타는거 구경하고 그래피티 그리는거 구경하고. 남편이 철봉한다길래 전 옆에서 그네탔어요. 해변 구경 다하고 베니스 운하?(베니스비치랑 다릅니다)에 갔는데 음.. 모르는게 나을뻔했습니다. 그냥 꾸정물이에요. 남편이 6년 전에 왔을때는 안 이랬다고 억울해하는데 노숙자들 천지에 물이 더러워서 모기가 너무 많아요 ㅜㅜ

3) Abbot Kinney street

예쁘고 특이한 샵이 많았어요. 어느 옷가게에 들어갔는데 아프리카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시간두고 천천히 구경하면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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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lue Bottle

1103 Abbot Kinney Blvd, Venice, CA 90291

한국에서 가고 미국에서 블루보틀은 또 처음이네요. 샤케라토를 시켰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오 샤케라토 첨 먹어보는데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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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UCLA

일단 차타고 학교 안을 구경했어요.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고요. 가다보니 Visitor Parking이 나와서 주차하고 계단 타고 올라오니 기념품샵입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어요. 여기 학생이면 학교 와서 공부하고 싶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념품샵에서 공책 두개 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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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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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mitasse Coffee

1149 3rd St, Santa Monica, CA 90402

여기는 따뜻한 라떼가 먹고 싶어 왔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15분 정도 기다리고 주문했습니다. 커피위에 라떼 아트 귀엽게 올려주는데 맛있네요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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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hakeShack

8520 Santa Monica Blvd, West Hollywood, CA 90069

한국에서는 먹어봤지만 미국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쉑쉑버거! 오.. 쥬씨합니다. 자리에 직접 가져다 주네요? 저는 한국쉑쉑이 더 짠것 같은데 남편은 미국 쉑쉑이 더 짠것 같대요. 역시 감튀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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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etty Center

미국 석유 갑부가 개인 소장품을 무료 공개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게티 센터. 스케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갔는데 직원이 예약했냐고 물어보네요? 코로나라 수용인원수가 제한적이라 인터넷으로 무료예약을 하고 와야한다는 겁니다. 이날은 사람이 없어 그냥 들여보내줬습니다. 센터가 얼마나 크면 트레인타고 이동합니다. 트레인에서 내리면 바로 게티 센터에요. 그림은 마지막 반고흐의 아이리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뷰가 끝내줘요. 사진 많이 찍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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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eirLoom Pizza

7368 Melrose Ave, Los Angeles, CA 90046

멜로즈 거리에 있는 피자집인데 오. 엘에이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덕피자인데 직원도 친절하고 멕시코크랑 먹으면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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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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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pi tacos

313 Wilshire Blvd, Santa Monica, CA 90401

엘에이에서 먹은 타코 중에서 탑이에요. 치즈 타코, 부리또, 치킨 타코.. 부리또 시키면 육수를 줘요. 진짜 뜨끈뜨끈하니 좋네요. 여긴 한국 가기 전에 다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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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decar

631 Wilshire Blvd, Santa Monica, CA 90401

여기는 도넛이 유명한가봐요. 줄서서 도넛을 박스채로 사가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그냥 차이라떼 한잔 시켰어요. 달달구리가 땡기면 다시 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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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는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집에만 있어요.. 너무 빡세게 돌아다녔나봐요. 약먹고 푹 쉬어야겠어요.

여러분도 건강하고 재미있는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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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2-07-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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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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