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 살고 있는 지인 집에
이틀 정도 머물면서 다운타운이나
여행지가 아닌, 정말 조용한 거주지역에서
현지인처럼 쉬다 왔습니다.
유일한 볼거리는 로즈가든 정도?ㅎ
그나마 지역주민들이나 산책하는 수준이지만ㅋㅋ
암튼 제일 좋아하는 일과가 아침 산책시간이었는데
저기서 조식먹고 커피 한잔 사들고
동네 도는 그 시간이 복잡한 관광지 구경가서
사진찍고 먹고 기념품사고 하는 것보다
(물론 이것도 좋아합니다만ㅎ)
훨씬 더 힐링이었어요!
7시부터 오픈인데 동네사람들
엄청 많이 오더라는!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데 양도 많고
커피맛도 적당하고 친절하고 내부도 넓고~
또 들르고 싶은 곳이었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