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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스타기계에서 사진 찍고 나온 종이에
다행히 엑스표시 없었고 그래서 좀 더 빠른 줄에 가서 섰어요!
줄이 너무 빠르게 줄어서 갸웃했는데 끝에 가보니
네 분계시고 그 중 세 분한테 걸린 사람들은 질문 몇개 받아 대화 하는 중 (웃으면서하하호호분위기)
제가 가게 된 아저씨 한분이 질문 1도 없고 그냥 도장 쾅쾅 찍어주고계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제것도 그냥 도장 쾅하더니 가라고 손짓해주시고 세상 쿨함
사람 꽤 많았고 느긋하게 줄 서서 걸었던 것같은데
비행기 내려서 3~40분만에 나왔습니다
나와서 캐리어 기다리는게 더 길고 힘들었던..
북적북적한 분위기지만
입국심사 줄 서 있을때 근처에 서 계시는
직원분들 친절하신 것 같았어요
여자직원 한분은 저한테 여권 위로 이스타 올리라고 하면서 허니라고 불러주셨는데 그냥 기분 좋더라구요
20대 미혼 여자혼자 여행 온거라
입국심사 너무너무 긴장했었는데 입 한번 열 일이 없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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