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 가보자고 점찍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스프링클스였어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달달한걸 먹고 싶은 맘이 항상 드는 요즘 시시때때로 온갖 스윗 종류를 사먹고 있어서요 물론 개중 너무 달거나 혹은 투머치 느끼해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 멈출수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시타델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돌아오던 저녁 베버리힐스쪽 매장에 들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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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둑어둑해진 거리에서 환하게 불켜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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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ATM 시스템이 있어서 바깥에 있는 기기에서 주문할수도 있다는데 매장앞을 왔다갔다 어슬렁거리는 아저씨가 있어서 왠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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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가게는 같은 스프링클스인데 음료랑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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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게 입성~~
하나같이 예쁘기도 예쁘고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도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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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코코넛이랑 바닐라 레몬 그리고 레드벨벳이었던거 같아요
인기 있다는 레드벨벳은 특별히 두개!
맛을 본 소감은 넘넘 달다는것!
저보다 단거 잘먹는 남표니마저 떨어져나가게 만드는 설탕씹히는 느낌의 단맛이랄까요 크림인듯 크림아닌 크림같은 아이싱 비스무레한 토핑을 좀 걷어내면 좀 노멀한 맛이 납니다 한번에 하나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친척분들도 마다하셔서 열심히 먹느라 입안이 온통 달달구리~~~저녁이라 못먹었는데 아주아주 쓴 커피랑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한번즘 맛보신다면 개인적으로 레몬이랑 레드벨벳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