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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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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트리에 관련 글은 여행사를 통한 여행 후기가 대부분이라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캠핑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 글이 자유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카페 동행을 통해 알게 된 형님과 2인으로 다녀왔으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내 '벨 캠핑장'에서 숙영했습니다.
벨 캠핑장은 예약이 아닌 선착순으로 이용가능한 작은 캠핑장입니다.
물과 수세식 화장실 이용은 불가하였으나 사람이 적고 별을 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텐트설치를 완료하고나니 한국에서부터 힘겹게 가져온 보람이 있더군요ㅎㅎ
백패킹 배낭에 기본적인 장비들만 챙겨왔습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해가 완전히 지고 별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개인적으로 황혼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들지 않고도 별을 바라볼 수 있을만큼 별이 많지만 사진기술이 부족해 촬영은 실패했습니다ㅠㅠ
직접 가서 보시면 감탄밖에 안나오실 거에요!!
캠핑하면 고기!
벨 캠핑장에는 화덕과 테이블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가 없더라도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으며
기본 석쇠가 있으나 개인 위생을 위하여 추가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장작은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어둠안에서 별을 바라보며 먹는 고기맛과 그 분위기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시더라도 바베큐는 꼭 드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캠핑하면 불멍을 빼놓을수 없죠🔥
장작을 넉넉하게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조슈아트리는 해가 굉장히 일찍 뜹니다.
텐트 밖에서 부시럭 대는 소리에 나와보니 야생토끼가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네요ㅋㅋㅋㅋ
토끼 외에도 코요테, 새 등 동물들이 많아 깊은 잠은 힘들었습니다😔
기상 후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캠핑은 종료.
이후에는 아치락, 키스뷰 등 공원 내 명소 관광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에서의 캠핑
텐트가 없으면 차에서 자도 좋습니다!
장비가 없거나 부족해도 좋습니다!!
조슈아트리에서의 캠핑. 그 자체만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슈아트리 자유여행에 대해 궁금하신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달아주세요~
알고있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ㅎ
ps.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LA 있으며 캘리 인근으로 캠핑을 계획중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쪽지나 채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