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말이 필요없는 인앤아웃 후기

이번 여행동안 젤 많이 먹었던건 바로 인앤아웃 버거예요 맛도 그렇지만 사실 늦은 시간까지 식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가장 컸어요 이래저래 이동하다보면 늦게서야 저녁을 먹게되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찾게되는 인앤아웃!

2주의 여행기간 중 총 3번의 저녁을 여기서 해결했답니다 ㅎㅎ

참고로 타겟이나 늦게까지 하는 마트에 입점한 맥도날드 피자헛 이런 매장들도 아홉시면 문을 닫아요
한번은 피자헛 좀 가볼까 했다가 허탕치고 결국 다시 옆블럭에 있는 인앤아웃으로 ㅎㅎ



제가 갈 때마다 먹은 햄버거
치즈버거 보단 전 그냥 햄버거가 더 입맛에 맞아서 매번 요것만 먹었어요 ㅎㅎ



저희 아이는 두번은 양파 뺀 치즈버거, 한번은 양파 뺀 햄버거로

원래도 맛있기만 하면 잘 먹는 녀석이긴 하지만 인앤아웃에 가면 정말 버거 하나는 뚝딱 해치우고 감자튀김에 레몬에이드 기본 2컵은 클리어~



요 매장은 이번 여행의 첫 인앤아웃으로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가까워 찾아간 애너하임 브룩허스트 스트릿에 있던 매장 사진입니다

세식구 갈때마다 2번,3번 세트하나씩 또는 3번세트 두개를 시켜 버거하나 추가해서 먹었는데 사실 두 세트의 차이는 치즈버거냐 햄버거냐의 차이예요

세트 하나 가격 -
버거, 프라이, 음료수 무한리필 - 은 6불 얼마인데 맛은 보장은 되어있는데다 새벽 1시까지는 거의 이용가능하니 애용할수 밖에 없었네요 ㅎ

또 하나 좋았던건 소프트드링크에 탄산음료 말고도 레몬에이드가 있다는것!
국내에선 보통 레몬에이드에 탄산이 들어가 있어 잘 안마시는 편인데 미국에선 레몬에이드가 탄산없는 레몬워터같아서 아이도 부담없이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참고로 영수증 사진 올립니다
오더는 2번 세트 3번 세트 이렇게 받아도 영수증은 버거 몇개 음료 몇개 프라이 몇개 요런식으로 계산되어 나오니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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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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