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모든것이 풍부한 곳 같습니다
모든 자원이 풍부하지만 특히 요즘은 백신도 너무 흔해졌습니다
전 거주민의 자발적인 접종이 마무리 단계이니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도 이제 백신 접종자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거주자와 거주자 구분없이 백신 맞춰줍니다
병원이나 사설에서는 예약을 하고 가야하고 신분 증명을 해야하지만 정부에서 운영하는 집단 접종소? 에서는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불법체류자와 저소득자 등 자칫 집단 발생원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집단 접종소에 들어가면 미군들이 나와서 지원을 합니다 안내 및 기본 문진까지는 미군들이 해주고 접종은 자유복을 입은 간호사 아주머니께서 맞춰주십니다 접종 후 15분 간 대기소에서 기다렸다가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문진할 때에는 세컨샷을 여기서 맞을꺼냐 물어보길래 그렇다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세컨샷 예약도 해주고 바코드도 인쇄해 주며 나중에 세컨샷 맞으러 올 때 보여주고 들어오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 화이자를 맞았는데 접종부위에 살짝 뻐근함만 느껴지고 아직까지 열이 난다거나 두통이 있다든지 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참고로 세컨샷 맞으면 조금더 아프다고 합니다
미국은 실내 공간에는 테이블을 띄우는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칼같이 테이블당 6명 제한하지만 어떤 곳은 10명이상 앉도록 테이블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미국이 빠른 속도로 일상을 찾아가는 모습이 부러울 뿐입니다
현재 미국 내 이동은 완전 정상화수순이며 올 하기 휴가시즌엔 비행기표가 풀부킹일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