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erch. 다운타운.

 루프탑뷰로 유명합니다.

비싸죠. 메뉴 하나당 30불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가서 야외석이었습니다.

꽤 시끌시끌하고, 라이브로 연주와 노래도 해주는데 수준급입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단, 주의점.

 

가방은 보관소에 보관합니다. 미리 주머니에 챙겨두세요. 전 포켓 와이파이가 멀어져서 한동안 연락두절되었습니다.

보관 찾을 때 팁 1불정도 주셔도되고 안주셔도 되고.

가격에 비해 양이 창렬합니다. 애초에 뷰 보러 온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식전빵 따끈하게 해서 줍니다. 버터 발라서 한 입. 역시 빵은 서양빵.

 

옥토퍼스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쫄깃하고 보드랍고 짭짤.

뭔.. 래빗 프루프루? 이런걸 먹었는데 토끼고기 넣은 라비올리였어요. 만두류가 실패는 안하기도 하지만. 안에 부드럽게 다진 고기가 들어간, 화이트 소스와 베이컨을 뿌린 것이었죠. 잡내가 없어서 말 안하면 이게 토끼고기인지도 몰랐을거예요.

또 서프앤터프 먹었는데 이게 그냥 새우와 고기를 같이 꽂은 꼬치더라구요. 탱글탱글.

스테이크같은 것도 먹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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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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