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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번 미국여행은 들어올 때부터 우여곡절을 겪었고, 그 후 사정은 더욱 더 악화되었습니다.
긴 이야기는 다 생략하고, 딸아이 결혼차 왔는데 결혼식도 못하고 저희의 귀국항공편도 취소하고 다시 끊었습니다. 결혼식 치른 후 가려고 했던 필라델피아와 뉴욕호텔도 다행히 무료로 취소할 수 있었습니다. 핫와이어와 프라이스라인에서 각각 취불로 예약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 부부가 애틀란타-발리(인천 경유), 발리-인천, 인천-애틀란타로 예약했는데 익스피디아를 통해 대한항공편이었습니다. 발권할 때 보험까지 들었습니다.
문제는 인천-발리, 발리-인천의 대한항공노선이 폐쇄되고 운항되지 않으며, 익스피디아 임의로 방콕으로 변경시켰습니다. 절대 이메일에 회신도 않고 전화도 받지 않다가 오랜 시도 끝에 어젯밤 통화가 되었는데, 첫 통화는 통화중 기다리라고 하더니 임의로 끊었습니다. 두어 시간 전화 시도 후 통화가 되었고, 한 시간 30분의 통화 후 정말 우여곡절 끝에 크레딧을 주고 그것도6월 이내에 예약해서 본인들이 내년 1월 이내에 사용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보험도 필요없었습니다. 몇 차례 실랑이 끝에 1인당 350불의 패널티를 물고 환불하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것은 자기들 정책이 아니라 대한항공측의 정책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습니다. 익스피디아, expedia! 이제 여기완 끝입니다. 700불, 그것 이상으로 양아치라고 널리널리욕해줄 겁니다.
극상 양아치, 익스피디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후기 쓸 겁니다.
양아치 익스피디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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