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8일 새벽 LA - 인천 도착

26일 23시 엘에이 출발해서
28일 04:10경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검역소 통과하는데까지 1시간 반정도 걸렸고요,
그 시간에 마닐라에서 들어오는 비행기편이 하나 더 있어서 줄이 더 길었던 것 같습니다.
입국 하기 전에
‘자가진단’ 앱을 먼저 깔라고 해서 깔아뒀는데
자가격리가 의무화 되면서 ‘자가격리자안전보호’ 하나 더 깔아야 되더라고요.
공항 도착하시면 안내해주십니다. 큐알코드도 있고요~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검역진단서에
오기 2주전쯤 두통이 좀 있어서 체크 했더니,
체온 재고, 의사선생님과 문진 한 번 더 했습니다.
증상이 지금까지 있는게 아니라서 간단히 확인만 하고
다시 줄서서 검역소에서 ‘자가격리자안전보호’ 앱 깐거 확인 하고
입국심사 했습니다.

‘자가격리자안전보호’앱은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한국에서 바로바로 연락 받을 수 있는 번호), 보호자 전화번호, 주소 입력하면 앱이 깔리는데,
검역소에서 이름, 전화 바로 통화 되는지 전화 그자리에서 해봐서 확인하고, 집주소 확인하고, 검역확인증 카드 받고 끝납니다.
주소는 본인이 실제 2주 격리하면서 지낼 곳으로 지도에서 찍으면 됩니다. 행정구역상 구 까지만 정확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착하셔서 안내에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입국심사 및 짐 찾기, 세관검사는 기존과 똑같습니다.
입국하시는 분들은 부디 다들 안전하게 오시길 바라고
2주간 자가격리도 잘 지켜서 모두가 안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태가 빨리 끝나서 또 가고싶은 모든 곳들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


받아야되는 필수 앱 입니다.
자가격리자안전보호 앱은 아이디인가? 뭐 넣는게 있는데
corona 치면 됩니다.

아참! 그리고 공항에서 여러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고 계신데
짜증 하나 없이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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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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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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