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저만 최악의 여행이었을까요? ㅜㅜ

핵심요약

2020년 3월 뉴욕 여행 중 무통보 숙소 거부와 코로나19 관련 불쾌한 경험으로 예정보다 일찍 귀국했다는 후기입니다.

  • 무통보 숙소 거부와 항공편 차질로 여행 초반부터 캐리어를 끌고 길에서 울었다고 적음
  • 유로파카페 직원에게 한국인이 아니냐며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함
  • 지하철에서 코로나 흉내를 내는 무리를 만난 뒤 당일 귀국 항공권을 다시 끊음
  • 맨해튼 확진자 소식을 듣고 마스크·여행객 차림 없이도 그날 바로 귀국했다고 함
  • 당시 뉴욕 마트마다 손 소독제와 장갑이 품절되는 분위기였다고 전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2020년 3월 뉴욕에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인이라 불쾌한 일을 겪은 사례가 있나요?

네, 글쓴이는 카페 직원과 지하철 승객으로부터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유로파카페에서 긴 파마머리 여직원에게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고, 다음날 지하철에서는 한 무리가 코로나 흉내를 내며 지나갔다고 함.

2.당시 뉴욕에서 손 소독제나 장갑을 구하기 어려웠나요?

네, 확진자 발생 이후 가는 마트마다 손 소독제가 갑자기 품절되는 분위기였다고 적었습니다. 맨해튼 확진자 소식이 퍼진 시점을 전후한 상황이라고 언급함.

3.해외 숙소를 무통보로 거부당하면 이런 일이 또 생길 수 있나요?

글쓴이는 예약해둔 숙소에서 무통보로 거부당하고 귀국 항공편까지 차질이 생겼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항공편과 숙소를 다시 구해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멘탈이 무너졌다고 함.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20년 3월 초 뉴욕 코로나19 확산 초기 상황(마트 소독제·장갑 품절) · 맨해튼 확진자 발생 소식 시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코로나19 초기 이후 상황이 크게 달라진 현재 뉴욕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2020년 3월 시점의 경험담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무통보로 숙소 예약을 거부당하고 항공편도 틀어져 캐리어를 끌고 길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카페와 지하철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불쾌한 일을 겪은 뒤 맨해튼 확진자 소식을 듣고 당일 조기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뉴욕이 세번째인데, 다양한 인종인 섞인 관광객이 많고 늘 번화가인걸 알아서 주변의 만류에도 큰 걱정없이 출발했었어요

근데 가서 무통보 숙소 거부를 당하고, 돌아오는 항공편까지 차질이 생기고 그때부터 온 멘탈이 붕괴되면서 ㅠㅠㅠ 여행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당장 짐풀고 머물 숙소랑 항공부터 틀어지니까 기분이 엄청 좋지않더군요
다행히 항공도 다른 곳으로 다시 끊고, 숙소도 겨우 잡아서 해결을 했다 싶었는데 사실 당일 캐리어를 들고 길 한복판에서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

그날 밤 유로파카페에서 긴 파마머리 여직원이 사우스코리안이 아니냐, 나가서 음료를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고요

다음날 지하철을 탔는데 흑인무리들이 코로나걸 하면서 지나갔는데 등골이 오싹해서 바로 숙소로 뛰어가자마자 바로 비행기표를 땡겼어요..
맨하탄에 확진자가 있다는 말 듣고 고민할 것도 없이 당일에 바로 귀국했습니다.

저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않았고 여행객 차림도 아니였어요ㅠㅠ 숙소 분들 보면 유난히 저만 겪은 것 같기도한데, 이런 사례도 없지는 않았다 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뉴욕내에서는 코로나가 확진자가 터지면서 얼마전부터 심각성을 인지하고 손 소독제랑 장갑을 다 쓸어가는 분위기에요 ㅠㅠ 가는 마트마다 갑자기 소독제가 품절되었어요

가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건강와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하루빨리 전 세계적으로 이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3-0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52 · 댓글 5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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