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엘에이 공항 27일 입국심사 후기에요(LA공항 우버 이용방법 포함)

핵심요약

LA공항(LAX) 입국심사 절차와 우버 호출 방법을 정리한 2020년 1월 실제 입국 후기입니다.

  • 키오스크 출력지에 X표시 있으면 추가 줄 서고 지문 재등록 가능
  • 세관 통과 전 공항 내부는 로밍 데이터 연결 안 됨
  • 우버 부르기 전 연두색 LAX-it 셔틀 표지판 찾아 탑승구역 이동 필요
  • 공항 건물 앞에서 우버 부르면 기사가 못 와서 콜 취소해야 함
  • 우버 호출 시 뜨는 핀코드를 기사에게 알려주고 탑승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공항에서 우버는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공항 건물 밖으로 나와 연두색 'LAX-it' 표지판과 조끼 입은 안내원을 찾아 무료 셔틀을 타고 우버·리프트 탑승구역으로 이동한 뒤 호출해야 합니다. 탑승구역 도착 후 도착지 입력하고 콜을 누르면 대기 장소와 핀코드가 뜨며, 줄 서 있는 기사 중 앞쪽 빈차에 핀코드를 알려주고 타면 됩니다. 공항 입구에서 바로 부르면 기사가 진입 못 해 콜을 취소해야 합니다.

2.LA공항 입국심사에서 엑스표시가 뜨면 어떻게 되나요?

키오스크 출력지에 엑스표시가 없으면 더 빠른 줄로 갈 수 있고, 있으면 줄을 더 서서 입국담당자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글쓴이는 엑스표시가 없었지만 여권을 갱신한 남편이 엑스표시를 받아 함께 줄을 섰고, 남편은 직업 질문과 열손가락 지문 재등록을 거쳤습니다. 질문 여부는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고 적었습니다.

3.LA공항 도착 후 로밍 데이터가 안 터지는 게 정상인가요?

네, 입국 후 세관 통과 전까지 공항 내부 구역에서는 로밍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세관 구역을 통과해 건물 밖으로 나오면 다시 연결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20년 1월 작성된 후기로 LAX-it 셔틀 위치·우버 호출 절차가 현재와 다를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버·리프트를 이용하지 않고 렌터카나 픽업 서비스로 이동하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여권을 갱신한 남편이 입국심사 출력지에 엑스표시가 떠서 줄을 서고 열손가락 지문을 재등록했다고 적었고, 우버 기사가 공항 입구로 잘못 온 승객과 통화 후 콜을 취소했던 사례를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한폐렴 엘에이에도 발병자 확인되었다고 그래서 불안하긴 하지만
출장이라 어쩔수 없이 출국해서 막 엘에이 도착한 후기 들려드려요
(엘에이 공항 우버 이용방법은 아래쪽으로 내려가세요^^)

경유해서 가는 선택지가 있다면 유학했던 경험때문에 중국을 들러서 놀고 가는 선택을 해왔는데,
이번엔 왠지 중국은 안가게 되더라니..이런 선견지명?이 발현된걸까요..
나리타 들러서 가는 유나이티드 편으로 엘에이 들어왔습니다

인천공항은 마스크 안쓰는 사람이 어색할 정도로 마스크 물결이더라고요
나리타 도착하니, 원래 마스크 즐겨쓰는 사람들인지라 그런지 몰라도 마스크 쓴 사람 많더군요
나리타 경유 대기가 5시간 넘어서 나리타시 구경하고 올까 했는데
일본 여행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칼라운지에서 지루한 시간을 버티었네요 ㅋ ㅠ

엘에이 공항 도착해서 키오스크로 1차 심사 하고, 출력된 종이 들고 입국담당자 만나는 줄에섰습니다.
이때 출력되는 종이에 엑스표시가 없으시면 조금더 빠른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줄로 가실 수 있구요,
엑스 표시 있는 종이를 받으시면..줄을 좀 서셔야 합니다 ㅠ

저는 엑스표시 없는 종이 받았지만 남편이 여권을 갱신한 뒤로 처음이라 엑스표 떠서, 같이 줄서서 심사 받았구요
남편은 직업 같은거 질문 받고, 열손가락 지문 재등록하고 끝났고
저는 그냥 암것도 질문 없이 그냥 여권 도장받고 나왔습니다..ㅎ
언제나 느끼지만 질문이 많고 적고는 사람마다 차이가 큰거 같아요 ㅋ

미국 공항은 마스크 쓴 사람 드문수준이고요,
일본에서 출발한 비행기이지만 중국인, 한국인, 동남아시아계 미국인 등등 다양한 아시아인이 타고 있었는데 공항에서 열체크 라던가 아시아인이라고 다른 쪽으로 가라고 한다던가, 그런건 없었어요. 평소와 똑같은 절차였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엘에이 공항 이용 팁 남깁니다
1. 입국 후 세관 통과해서 나오는 동안, 공항 안쪽에서는 데이터가 안터집니다. 공항에서 통제하는거 같아요ㅡ 계속 로밍데이터 연결안되서 폰 껐다켰는데 세관구역 통과해서 밖으로 나오니 되더라고요..ㅡㅡ 로밍 연결 안되도 놀라지 마시길

2. 우버나 리프트 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우버부터 부르지 마시고 먼저 연두색 'Lax-it'인가? 하고 써있는 셔틀 표지판을 찾으세요.
공항 건물 안에 보면, 엑시트 게이트 옆 기둥에 연두색으로 방향 안내가 붙어있기도 한데
건물 밖에 나와서 보시면 연두색 기둥하고 연두색 조끼 입으신 분들 있는곳에서 셔틀을 타시면,택시/리프트/우버 탑승구역으로 무료로 데려다 줍니다.
공항 건물 입구로 우버 부르셔도, 기사는 LAX-it(?) 탑승구역으로 밖에 못가요. 콜 취소하셔야 합니다. (우버 기사님이 본인이 겪은 사례라고 말해줌..ㅋ)
우버/리프트 탑승장으로 오시면, 리프트냐 우버냐에 따라서 줄서는 방향이 나뉘구요,
부르시는 방법은 우선 우버를 키고 도착지를 입력하고 콜을 누릅니다.
그러면 여기서 기다리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PIN CODE가 뜹니다.
(이때 가격 레인지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결제되더라고요)
그러면 우버 탑승장쪽에 택시처럼 우버기사들이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앞쪽 빈차부터 이용하시면 되고, 기사님에게 핀코드 알려주시고 탑승하면 끝 입니다.
미국사람들도 이 시스템 잘 몰라서 우왕좌왕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엘에이 공항에서 우버 잘못 불러서 기사님과 통화하고 콜 취소하는 번거로움 겪지 마세요..^^

그럼 막연한 두려움은 뒤로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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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5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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