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혼자미국(LA) 2편 : MUST EAT

핵심요약

LA 멜로즈·다운타운 맛집 후기로 Blu Jam Cafe·Fig&Olive 브런치, 그랜드 센트럴 마켓 토스트, 디저트·마트 추천을 정리합니다.

  • Blu Jam Cafe(Melrose Ave) Crunch French Toast, 오전 11시면 웨이팅 없음
  • Fig&Olive 평일 7시까지 해피아워, Mushroom Croquette 9달러
  • 그랜드 센트럴 마켓 Clark Street Bread 화요일 토스트 데이 5달러
  • Pearl's Finest Teas·Blue Star Donut 현금 결제만 가능
  • 마트 추천: Duckhorn 와인, 트레이더 조 견과류, 비벌리힐즈 Bristol Farms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멜로즈 애비뉴에서 브런치는 어디가 맛있나요?

Blu Jam Cafe의 Crunch French Toast를 추천하며, 바삭한 겉면과 바닐라빈 소스가 특징입니다. Fig&Olive는 평일 7시까지 해피아워로 Mushroom Croquette를 9달러에 맛볼 수 있습니다. Blu Jam Cafe는 오전 11시경 방문하면 웨이팅이 적고 리필 커피가 무료라고 적었습니다. Fig&Olive 해피아워 크로스티니는 개당 3달러이며 연어·새우·부라타 치즈를 추천했습니다.

2.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는 뭘 먹어야 하나요?

에그 슬럿 옆 Clark Street Bread의 아보카도 토스트를 추천하며, 화요일엔 전 메뉴가 5달러입니다. 같은 마켓 안 G&B 커피(찰스 바빈스키 운영)와 맥코넬스 아이스크림도 함께 들를 곳으로 꼽았습니다.

3.Pearl's Finest Teas나 Blue Star Donut은 카드 결제가 되나요?

두 곳 모두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Pearl's Finest Teas는 fairfax 지역의 좌석 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LA dirt(오레오 밀크티)가 대표 메뉴이고, Blue Star Donut은 애봇 키니 거리에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그랜드 센트럴 마켓 Clark Street Bread 화요일 토스트 5달러 프로모션 · Fig&Olive 평일 7시까지 해피아워 할인가 · Pearl's Finest Teas·Blue Star Donut 현금 결제만 가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LA 명소 위주 일정을 짜는 여행객에게는 해당하지 않으며, 이 글은 먹거리(2편)만 다룹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혼자 LA를 여행하며 각 식당·마켓·마트를 직접 방문해 맛본 뒤 별점과 추천 메뉴를 정리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편을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칭찬에 약한 타입)

2편 먹거리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편도 좋아해주시길 바라면서 LA에서 먹었던 음식, 디저트 등

먹거리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음식은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입맛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임을 미리 밝힙니다.

(혼자 다녔기에 제 의견밖에 없어요ㅠㅠ)




참고로 저는 평소 브런치 등 양식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러나 미국에서 먹었던 컵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합니다)

지독한 빵순이입니다:D





나혼자미국(LA) 2편 : MUST EAT





1. Blu Jam Cafe ★★★★+


   


 

위치: Melrose Ave.

메뉴: Crunch French Toast



LA 브런치를 검색하면 여러 곳이 나오는데,

Blu Jam Cafe는 꽤 많이 보였던 곳이에요.


구글맵 평점도 높고

평소 프렌치 토스트를 좋아하기에

프렌치 토스트가 시그니처 메뉴인 Blu Jam Cafe를 픽했습니다.


Crunch French Toast는 색다른 맛이었어요.


보통 프렌치 토스트는 촉촉하고 폭신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아이는 한입 베무는 순간 바삭하면서

버터에서 푹 뒹굴다 왔다는 게 느껴집니다.

(미국은 버터를 아끼지 않아요)


그리고 의외로 저 하얀색 바닐라빈 소스가 신의 한수!

(괜히 2개 주는게 아니였다)


막 달지도 않으면서

프렌치 토스트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아끼지 말고 푹푹 적셔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게가 생각보다 넓어서

오전 11시 정도에만 가셔도 웨이팅은 안하실 것 같아요.


관광객도 많이 오지만, 가족 단위 로컬들도 많이 오고

서버 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한 줄 참견: Regular Coffee 진하고 맛있어요! 리필도 공짜!








2. Fig&Olive ★★★★★+


   


 
                                          


위치: Melrose Ave.

메뉴: Mushroom Croquette, Crostini



분위기와 맛 모두 최고였던 fig&olive!


평일 7시까지는 해피아워라 간단한 음식과 주류를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모르고 갔는데

6시여서 모두 해피아워 메뉴에서 픽했습니다.


근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ㅠㅠ

(폭풍 쇼핑 운동 후 먹어서 더 맛있었던걸지도)


Mushroom Croquette은 트러플 향 정말 대박!

9달러의 퀄리티가 아니였습니다.

(해피아워 때만 9달러고 일반 가격은 더 비쌌어요)


Crostini는 부르스게타라고 보시면 되는데,

개당 3달러고 여러 메뉴 중에 고르실 수 있어요.

(역시 해피아워 가격)


저는 연어, 새우, 부라타 치즈 먹었는데 셋 다 엄지척! 고급진 맛!


다만 칵테일은 그냥 그래서

칵테일보다는 그냥 와인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 줄 참견: 브런치도 하지만 저녁 때 조명 등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녁 방문을 추천합니다!
 





3. Grand Central Market ★★★★★


  


 

  


 

위치: Downtown

추천 스팟: Clark Street Bread, G&B Coffee, Mcconnell's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명소에 넣을까 하다가

먹거리편에서 자세히 다루기 위해 뺐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여기서 인생 토스트를 찾았습니다.


보통 에그 슬럿 먹으러 많이 가시는데,

에그 슬럿도 먹어본 저로서는

에그 슬럿에 줄 서 계시는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에그슬럿 옆 빵집 Clark Street Bread,

여기가 찐이에요!


토스트 종류는 3~4개 정도 있고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화요일엔 토스트 데이라고 해서(왜인지 이유는 모름)

모든 토스트가 5달러에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화요일에 갔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먼저 아보카도 양에 놀라고

그 다음 맛에 놀랍니다(저절로 ㅇ_ㅇ 이런 표정이)


원래 사워도우가 유명한 빵집이라

저 밑의 사워도우 빵도 맛있습니다.

(결론은 그냥 드세요 제발 드세요)



두번째 추천 스팟은 G&B 커피입니다.


우리에겐 한국야쿠르트와 콜드브루 파는 오빠로 익숙한

찰스 바빈스키가 하는 카페입니다.

(이런 힙한 곳에 카페가 있는 오빠였구나)


저는 토스트랑 먹을거라 Iced Coffee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색다른 메뉴도 많은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



마지막으로 맥코넬 아이스크림입니다.


개인적으로 젤라또를 더 좋아하지만

크리미하고 우유우유한 미국식 아이스크림도

충분히 매력적이쥬(아이스크림 is 뭔들!)


저는 페퍼민트(겨울시즌메뉴)랑 씨솔트&크림 먹었어요.


뒤에 대기줄 있어도 시식 충분히 하셔도 되니까

여러 맛 보시고 초이스 하세요!




한 줄 참견: 일행이 있으시다면 한 분은 미리 테이블을 잡아놓으시길!






4. Dessert


  


 

  


 

추천 스팟: Pearl's Finest Teas, Dominique Ansel Bakery, Blue Star Donut



첫 번째 추천 스팟은

fairfax에 있는 Pearl's Finest Teas입니다.


의자 따위는 없는 힙한 카페라

(공간이 그렇게 넓은데 왜?)

무조건 테이크 아웃을 해야 하지만 맛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메뉴이자

오레오와 밀크티의 만남인 LA dirt를 먹었습니다.

(위에 뿌려주는 오레오 가루를 dirt라고 표현하는데

미세먼지가 없어서 dirt에 거부감이 없나봐요ㅠㅠ)


오레오의 나라답게 밀크티에 오레오를 넣을 생각을...

(그러고보니 원래 오레오는 우유에 적셔 먹네요)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생각보다 달지 않고 타피오카도 말랑쫄깃합니다!


혼자 먹기엔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타피오카만 좀 남기고 다 먹었어요.



두번째 스팟은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입니다.


그로브몰 안에 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넛(크로와상+도넛)과

치즈케이크를 먹었습니다.


크로넛은 매일 필링이 바뀌는데 제가 간 날은 츄러스 맛이었고

시나몬향도 나면서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도 진한데 무겁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스팟은 블루스타 도넛입니다.


애봇 키니 거리에 있어요!


여기서 저는 또 인생 도넛을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먹었던 던킨과 크리스피크림은

진정한 도넛이 아니였어요 여러분)


겨울 시즌메뉴인

페퍼민트 초콜릿과 애플 브랜디 맛을 먹었는데

둘다 그냥 엄지척!


이 곳 역시 버터를 아끼지 않고 넣어서 정말 부드러워요.


전날 저녁에 사서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

퍽퍽함 1도 없이 그냥 세상 촉촉!

(유산지에 싸주는데 나중에 보니 기름기가ㅎㅎ

다 아시죠? 맛있으면 0칼로리)


블루스타에서는 최소 1인 2도넛 하시길!



한 줄 참견: Pearl's Finest Teas랑 블루스타 도넛은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 번외편) 미국 마트 먹거리


   


 
 

  



추천 품목: Duckhorn 와인, 트레이더 조 견과류 등등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마트 구경을 꼭 하고 오는 편입니다.


미국 마트는 워낙 크고 잘 되어 있어서

구경만 해도 1~2시간은 훅 가버리는 것 같아요.



첫 번째 추천 품목은 Duckhorn 와인입니다.


평소 와인을 좋아해서

나파밸리 와인은 꼭 먹고와야지 했는데

마침 Duckhorn이라는 유명한 브랜드의 와인이 세일을 하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미국 마트에서는 혼자서도 마실 수 있게

375ml 작은 용량의 와인도 많이 팔더라구요!


와인은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와인을 먹어보고 반성했습니다.


제가 먹어봤던 화이트 와인 중

BEST 3에 들어갈 맛이었어요.



두 번째 추천 품목은 견과류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신선한(?) 견과류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트레이더 조 견과류를 특히 추천하는데

Thai Chili 등 다양한 맛의 견과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코코넛을 좋아해서

코코넛맛 캐슈넛을 사먹었는데 취향저격이었습니다.


트레이더 조 또다른 추천 아이템은 와퍼 과자인데

이건 유명해서 많이 아실 것 같아요.


초코맛이 더 유명한데 제가 갔을 땐 바닐라맛만 있어서

바닐라로 샀는데 맛있었어요.


2달러 밖에 안하는데 고급진 맛!

(우리나라 N브랜드가 이걸 따라한 것 같은ㅎㅎ)



한 줄 참견: 비벌리 힐즈 쪽 가신다면 Bristol Farm 마트 추천! 사진 속 마트인데 구경할 것 많아요!






역시나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다시 가고 싶다ㅠㅠ)


이번 사진도 모두 제가 직접 찍은 것들입니다:)

(사진 클릭하면 커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참 샌프란시스코도 많이들 가시나요?

요청이 많으면 샌프란시스코 편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 1편(명소)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2099641%26articleid=641722%26commentFocus=true


※ 샌프란시스코 1편(명소)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2099641%26articleid=655335%26commentFocus=true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454 · 댓글 22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