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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자마자 호텔 체크 인 후,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산타모니카로 향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장시간 비행 후라ㅎㅎ 어리버리하고 제정신 아닌 상태로 고른 명소인데
와……. 딱 해질녘에 오니 너무 좋네요 ㅎㅎ
운전 해 주는 친구랑 좀 더 현지 느낌(?) 받고 싶어서
일부러 피어 쪽을 피해서 가볍게 산책했습니다.
이렇게 해질 때 까지 차에서 일몰 멍~ 하시는 분이랑 가볍게 인사도 나눴어요 ㅎㅎ
부러운 라이프 스타일 ㅋ
자전거 하이킹 하는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라
아예 큰 스피커를 뒤에 연결해서 가는 사람들, 춤추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등 ㅋ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ㅎㅎ
특히나 애완동물이랑 산책하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애견인으로써 많이 부러웠던… ㅎㅎ 저희 강아지들도 이렇게 바닷가에 자주 데려 오고 싶은데 ㅎㅎ
사진은 셰퍼트와 앵무새를 같이 산책 시키고 계신(!)
공항에서 숙소까지, 숙소에서 산타모니카 까지 픽업해준 현지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서 ㅋ 제대로 밥이라도 사야겠다 싶어 금하게 찾은 the galley.
포터 하우스를 주문했는데 어쩐지 저렴하더라구요…^^ 맛…은…^^ 스피나치 같이 안시켰으면 큰일 날 뻔 …ㅎㅎ
(미국인 기준으로도 이집 리조또는 매우 짰습니다 ㅠ)
그래도 산타모니카에서 가장 오래된 펍이라고 합니다ㅎㅎ
애주가로써 ㅎㅎㅎ 가볍게 주문한 칵테일 마이타이 입니다.
아…. 한국에서의 마이타이가 많이 현지화 되었던건지
레시피를 보니 오리지널 레시피가 맞습니다만 정말 쎄네요 ㅎㅎㅎ
장시간 비행 + 시차 로 인한 누적 피로때문인지 한 잔 마시고도 취기가 도네요 ㅎㅎㅎㅎㅎ
피어에서 한 2km? 걸어 나오면 이런 바이브 같습니다 ㅋ
붐비지 않고 석양을 느끼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ㅎㅎ
길가는 사람들과 스몰토크 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참, 지금 LA는 일교차가 심한것 같습니다.
현지 친구 조언으로 외투를 챙겨서 망정이지
해지고 나서는 벌벌 떨며 숙소 들어갈 뻔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