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의 갈빗집들 중 나름 순위를 다툰다는 박대감네.
청담동 박대감네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명성에 힘입은 바가 있겠지요.
코리아타운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식당이 자리잡은 몰은 예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네요. 차 대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한식당이 인기라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겠죠.
미국에서는 가성비 갑인 양념 왕갈비^^
그런데 전반적으로 너무 달아요. 예전 LA코리아타운 갈비들은 오히려 한국보다 단맛이 덜했는데 이젠 한국보다 더 단맛이 강해지고, 밑반찬들도 전반적으로 달고 그래요.
마무리는 찌개로.
제 입맛이 구식이고, 예전 코리아타운 식당들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다시 박대감네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여기 사장님이 아주 마케팅을 잘하고, 비지니스 잘 하는 것에는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