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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주 1월 21일 금요일에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다녀온 후기입니다.
원래는 평일에 그나마 사람 없을때, 이틀동안 각 파크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보니 불꽃놀이는 금,토,일 만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나마 사람 없는 금요일로 테마파크만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볼게 많아서 하루 두 파크를 다 다니는건 정말 아쉬울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1일1파크 추천드려요.
그리고 지니 플러스, 사람 많을 때 정말 최고네요.
지니 플러스로 예약 해놓고 바코드 찍고 들어가는데, 찍고 들어가는 순간 다시 리셋 되니까
기다리면서 다음꺼 예약 해놓고.. 이런식으로 거의 다 탄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다니면서 좋은 사진기 들고 포토패스 라고 적힌 옷(작게..) 입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에 직원분들 있는데
그 분들한테 사진 찍으시고 지니패스 바코드 보여주면 어플에 사진이 들어와요.
찍을땐 조금 민망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놀이기구 타면서 중간에 얼굴 찍히는게 있었는데
타고 나오니까 그 사진도 지니패스에 입력하면 어플로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20달러 추가하고 스피드와 재미를 얻으세요! 아깝지 않았어요.
귀여운 캐리턱들과 귀여운 상점들, 제품들도 너무 많아요.
애기들만 타는 귀여운 푸 열차를 타고 나왔더니 푸가 똭! 같이 사진 찍었어요ㅎㅎ
사실 제가 하루 중에서 제일 기대한건 저녁에 하는 불꽃놀이!!
미리 미여디 카페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꿀팁도 알아놓고 1시간 전부터 딱 좋은 자리 잡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근두근 9시가 다 되어가는데 방송이 나와서, 곧 시작하려나 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야유를... 왜그러나 했는데 불꽃놀이가 취소됐던거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불꽃놀이는 못보고 프로젝터로 쏘는 영상과 음악만 즐기다 왔네요.
이건 평일해도 해주는건데.. 이거 볼거면 사람 없는 평일로 잡았을텐데..
티켓도 더 비싼데... 정말 너무 하네요. 엉엉ㅠ
갑자기 글 쓰면서 다시 화가 나네요..
불꽃놀이 때문에 마지막이 너무나 너무나 속상했지만...
전체적으로 지니패스 사용하면서 하루종일 재밌게 즐기다가 온 하루였어요.
사진 몇 장 더 남기고 갈게요-
<스몰월드> 라는 배타고 구경하는 거였는데,
음악과 함께 여러 나라들이 특징별로 꾸며져 있는데, 살짝 뒤쪽이지만 한국도 있어서 반가워서 찍었어요.
가로등 마저 하트!! 귀여워요ㅋㅋ
나가기 직전에 저렇게 귀엽게 인사해주네요. 안뇽!!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