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상 모르고 자느라 보낸 엘에이 여행 첫날...

오전 내려서 세상 쉽게 입국심사 끝나고-언제까지있을거니? 하고 끝. 설렁설렁한 사람만나면 이래 쉬울수도있더라고요ㅎ
9시반인데 에어비앤비 체크인은 오후3시....
공항에서 삐대다가 안되겠길래 문자보냈지만 칼같이 3시라고 하네요ㅋㅋㅋ그래서 이동하려는데 캐리어 바퀴가 깨져있는거예유ㅠ 비행기에서 깨졌는데 모르고 이동해서 그런거 같음
ELYaway타면 다운타운도금방가고 숙소도 걸어서30분이고 가는길에 에그슬럿있는 마켓도있고 중고서럼도 있길래 여유있게 갈랬더니...바퀴 땜시 일반 버스로 갈아탔어요. 차번호를 흔쾌히 알려주시는 무서운 흑인아저씨들...겉모습에 괜히 쫄았나봅니다.
Tap 카드 7일간무제한 샀으니 뽕뽑아야쥬 ㅋㅋㅋ
숙소 근처 스벅에서 3시까지 버티다 짐푸니까 너무 잠이와서 잠깐만 자야지 했는데 밤 9시네요 ㅋㅋㅋ
그리니치천문대 갈려고했는데...안녕 나의 첫날이여
밤이라 다운타운위험해서 나가기 뭐하니
밥도 가져간 사발면 먹어야겠구나...

내일은 재미있는 후기를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아참 날씨는 밤이랑 그늘에서는 좀 쌀쌀한 가을날씨쯤 되는거 같네요. 초봄이나 가을날씨 우리나라도 초봄에는 밤에 추워서 경량패딩입고 그러잖아요. 낮에는 더워서 긴팔만 입고...그정도 기온이예요.

해지는 시간은 자버려서 모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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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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