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참고 참다
으앙~ 못참겠다ㅜ 하며 떠나는 길.
공항철도 분위기 흡사 뉴욕지하철 ^^;
전광판에 빈자리가 더 많네요ㅜ
미주행은 항원검사도 가능
PCR 보다 시간도 더 짧고 더 저렴해서 미리 예약하고 왔어요
공항 지하층에서 검사 1시간 안에 결과 받고
환전해야 하는데 매번 하던 곳은
닫혀있네요
티켓팅 후 면세구역 들어와서
달러당 1200원 넘게 환전하는 아줌마 ㅜㅜ;;;
식당도 되는 곳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선택지가 없었던 마지막 식사.
드디어 출발~~~~~~
도오~~~~~~착!
29일 저녁에 출발해서
시간을 거슬러
29일 낮에 도착
입국심사는 속전속결이었어요
짐을 한참 기다려야 할 정도로!
첫 일정은,
LA 보건소 가기.
왜냐하면 3일뒤에 출국이거든요 ^^;;
월요일 날짜로 된 결과지가 있으면 되는거라
시차로 인해 인천에서 받아온 검사지로도 될 것 같았지만
문의해봐도 확실하게 대답해주는 곳이 없어서 그냥 안전하게 pcr 검사 받기로 했어요
줄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선 5분이면 할 수 있었을텐데
한시간이 걸렸네요
제 첫 캘리포니아의 선셋은
보건소에서 보았습니다^^
어찌저찌 혼자 pcr 검사까지 마치고
숙소까지 잘 도착
앗 저 남자 손은 제 남편입니다
남편을 해외에서 보게 되니 멜랑꼴리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이들 없이 남편과 단둘이 해외에 있는 것은
10년 전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
소변검사 아니고요
inca kola 라고 아세요?
페루콜라라는데 다음에 먹게 되면
컵을 잘 선택해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음....
이렇게 어렵게 미국가서
코로나 검사 받고 햄버거 먹고 잔 후기 마치고요
다음 후기도 또 시간날 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