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2월에 입국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 나이로는 스물입니다 ㅎㅎ
저번에도 올렸던 지옥의 첫번째 숙소..
Santa Monica
여기서 어떤 사람이 말 걸었는데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 ㅡㅡ
처음엔 친화력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뭔가 얘기할수록 쎄하길래 중간에 손절했어요. 나중에 보니 이상한 사람 맞더라구요.
여긴 Santa Monica Pier 입니다!
놀이기구랑 상점들 이것저것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진 않았어요.
그리고 Santa Monica Plaza
Venice Beach
개인적으로 Santa Monica 보다 훨씬!!!! 맘에 드는 곳이예요. 히피&펑키 분위기는 여기가 짱이예요. 사람들 스타일이나 모든게 다 넘 멋지고 힙했어요.. 본토 힙합보이들을 보고싶다면 여기로 가시는거 추천!
보드 스케이트 타는 곳. 다들 넘 멋지심...
미국 쉐이크는 역시 너무 달아서..ㅋㅋㅠ 반도 못 먹었어요
Korea Town
북창동 순두부
직원분들도 대부분 한국인이고 손님들도 대부분 한국인이었어요. 그리고 사람 엄청 많아요.. 전 운 좋게도 바로 들어갔습니다!
짱 맛있음 ㅠㅠ
LACMA
꼭 예약하고.....가세요
예약 안하고 갔다가 다음날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무슨 오륜지 모르겠지만 Lacma 온라인 예약이 안 되길래 메일을 남겼더니 5분도 안돼서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티켓부스 와서 사정을 얘기하면 Credit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해준대서 여차저차 잘 다녀왔습니다!
이건 가는 길에 택시에서 찍은 사진
여러층으로 되어있어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 이렇게 야외 뷰를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어요!
Hollywood
여긴 늦은 저녁에도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이예요. 바닥에 별 모양으로 헐리웃 스타들 이름이 적혀있는데 여기서 기념사진 찍으시는 팬들도 많아요. 그리고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스파이더맨, 할리퀸, 조커 등등)
UCLA
사실 제 여행의 목표 중 하나가 여러 대학교 둘러보는 거였는데..(거의 놀았지만ㅋㅋ) 암튼 전 La나 뉴욕으로 대학교 유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답사할겸 들려봤어요. 점심쯤, 그리고 3시쯤 갔었는데 점심 전에는 관광객 몇 명 빼고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수업 끝날 쯤 가면 잔디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보드타는 학생들(정말 하이틴에서만 보던 그런..)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Marina Del Rey
딱히 뭐가 있지는 않았던... 그래도 맑은 하늘이랑 바다, 선착되어있는 하얀 배들을 보면 엄청 상쾌해져요
The Original Farmers Market
겉으로 봤을땐 오잉? 여기에 뭐가 있다고? 싶었지만 들어가보면 자잘한 가게들이 들어서있어요.
전 Lamb Kebab 먹었답니다
Down Town
Walt Disney Concert Hall
Town Hall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이랑 시청 가운데 공원이 하나 있는데 편안하게 쉬기 좋아요. 홈 리스들이 몇 명 계시진 하지만.
지나가다 예뻐서 찍어본 벽
The Grove
개인적으로 정말 예뻤던 곳. 꼭 햇빛이 쨍쨍할때 가세요!!
실물이 훨씬 예쁘고 야외 테이블, 분수, 나무 모두 너무 예뻤어요
안에 있는 서점
시나몬 프레첼!
이렇게 트램도 다녀요
Beverly Center
Gucci, Prada, Burberry 같은 브랜드들이 모여있어요.
엄마 미안 옷 몇개 질렀어
The Getty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예약을 하고(무료) 가면 트램을 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한 3분정도 달려 올라가면 이렇게 게티가 있답니다! 올라가면서 La 전경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야외테이블과 카페가 있어요
La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야외테라스가 엄청 많아요
다들 잔디밭에서 쉬는데 한국인인 나는 쯔쯔가무시가 두려울 뿐
Paul Smith
왠진 모르겠는데 여기에 있던 사람들 중 열에 여덟은 중국인이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들 사진만 찍어대는게 짜증나서 그냥 대충 보고 왔어요.
Pink's Hot Dog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외관은 예쁘지만 음식 맛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ㅠㅠㅠㅠ... 그리고 직원 분들이 바빠서 그러신건지 자꾸 손님들한테 에스파뇰로 소리지르시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남은 La일정이 끝나면 더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미국일정은 아마
Los Angeles - Lasvegas - New York
이렇게 갈 것 같아요
+추가
Beverly Hills
명품 브랜드가 잔뜩 모여있는 곳이예요. 쇼핑하기도 좋고 좋은 차들이 많아서 차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Griffith Observation
야경이 너무 예쁜 곳이예요 사진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 ㅠㅠ
저는 택시 타고 갔는데 (휴관일) 중간에 길이 반쯤 막혀있었어요. 이때 택시기사분이 더 갈거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가달라고 하셔야해요!
In-N-Out Burger
Lax 근처라 떠나기 전에 먹어봤어요. 사실 지금 뉴욕에서 너무 맛있는 버거들을 많이 맛봐서 그런지.. 특별한건 모르겠습니다 ㅎㅎㅠㅠ 그래도 가게 분위기가 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이 있어서 그런지 좋은 경험이었어요.
HOLLYWOOD
할리우드 사인에서 가장 가까운 The Last House on Mulholland 찍고 갔습니다. 거기서 내리고 2~3분만 걸어가면 이렇게 사인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나와요! 막 키싱부스처럼 할리우드 사인까지 올라갈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여기만으로 충분히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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