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도피가 필요했던 시점
직업 특성상 사람들의 아픈상처를
치유해 줘야한다는 중압감에
번아웃이 오고나니
무기력한 우울증이 찾아왔다
안되겠다 싶어 찾아간 반고흐 전시전
아무생각 없이 도착한 반고흐 전시전에서
방석 하나 받아들고 입장을 하니
입장을 하니 반고흐의 인생을 글로 설명하고 있네요
이때까지는 감흥이 없었습니다 - 응 ?
그래 저사람이나 내인생이나 힘든건 똑같구나
싶으며 메인전시장으로 들어가는데
세상에....
360도 티비에서 나오느 반고흐의 그림들
감성을 자극 하는 노래까지
그냥 갬성에 젖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30대 아재갬성 눈물 주르르륵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주저앉아 있다보니
문을 닫는다네요 ...?
두시간넘게 앉아있엇습니다..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요
전7시에 다녀왔는데 9시에 문 닫았습니다 ㅜ.ㅜ
그의 작품을 구경을 하고고나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건 기분 탓 이였겟죠'!
저도 조만간 또 가보려합니다 !ㅋ
서부 LA 여행 오시는 분들 꼭 한번 다녀오세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전시는 3월 20일 까지 진행한다고 하네요 !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