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반고흐 그를 느껴보다.

일상의 도피가 필요했던 시점

직업 특성상 사람들의 아픈상처를

치유해 줘야한다는 중압감에

번아웃이 오고나니

무기력한 우울증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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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싶어 찾아간 반고흐 전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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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도착한 반고흐 전시전에서

방석 하나 받아들고 입장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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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니 반고흐의 인생을 글로 설명하고 있네요

이때까지는 감흥이 없었습니다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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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사람이나 내인생이나 힘든건 똑같구나

싶으며 메인전시장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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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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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티비에서 나오느 반고흐의 그림들

감성을 자극 하는 노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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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갬성에 젖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30대 아재갬성 눈물 주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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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주저앉아 있다보니

문을 닫는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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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넘게 앉아있엇습니다..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요

전7시에 다녀왔는데 9시에 문 닫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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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을 구경을 하고고나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건 기분 탓 이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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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또 가보려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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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LA 여행 오시는 분들 꼭 한번 다녀오세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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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3월 20일 까지 진행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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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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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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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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