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2 JFK 공항 ESTA 심사


저도 미여디 눈팅 많이 하며 도움 받아서 글 남겨요.

1/22 아시아나로 저녁 8시 쫌 넘어서 도착했구요
제가 이코노미 앞좌석이라 일찍 내린편이여서 3번째 정도에 심사받앗어요 . 직원분들이 중간에 소리쳐줍니다
에스타 코리아 제페니즈 ~~ 이쪽으로 가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우왕좌왕 할것 없이 가라는대로 갔어요

저흰 영어못하는 30대 부부였고 온갖 서류 장착은 다 하고 갔고
예상질문 대답 거의 기계같이 하려고 미리 뱅기내리기전에 남편이랑 서로 연습했어요ㅋㅋ

동양계 남자분입국심사관이 뭔가 덜 까다로우실꺼 같아서
그 쪽에 서있었고 예상대로 심플했어요
남편이랑같이 들어가서 한명씩 핑거프린트 찍었고
영어 연습했는데 예상치못한 질문 ( 최근에 중국다녀온적 있어? 아무래도 우한 바이러스때문에 분위기가 더 이쪽이었음) 훅 들어와서 당황했는데 덤덤하게 한번 더 물어봐주시고 no 대답했어요

그리고 평범한질문들,,,
너 어느나라에서왔냐 ? 읭? 나 사우스코리아에서왔어
몇일 있다 갈꺼야? 열흘
담배나 주류 어쩌구 안조은거 갖고온거 있어? 아니

온갖 서류 다 준비해왔는데 다행히 저러케만 하고
해버나이스트립 하길래 땡큐 하고 나왔어요 ~


긴장됐지만 미소 장착하시구 여유잇는척 하시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한번에 못알아 들어도 웃으면서 읭? 하면 다시 말해주고 크게 의심안하니 예상질문에 답변만 잘 준비해가세용!!

모두 마치고 나오니 저는 9시 쯤 되서 한인택시타구
맨하탄미드타운쪽오니 10시 정도 되더라고요;
기사님이 안막힌거가 이정도라고 ^^;;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여행되세요 !!
조금이라도 도움되셧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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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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