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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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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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여디에서 글만 읽는 입장이다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니 기분이 또 색다르네요 ㅎㅎ
이런 류의 후기를 남겨본적이 없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기에 많은 분들에게 공유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사정이 있어 LA 여행 가기 3일전부터 급하게 일정을 짜기 시작해서 멘붕인 상태였습니다.
제 숙소의 유일한 장점이 디즈니 랜드와 5분 거리라는건데 표는 매진되고 없지 ㅠ 아는건 베니스 비치뿐...
그러다 우연히 미여디에서 조슈아 트리 상품을 보고, 아! 이거라도 해야겠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원분께서 친절하게 현재 인원 및 예약 절차를 안내해주셨고,
담당 가이드분께서도 전날에 복장 및 픽업 시간, 별자리 어플! 등을 사전에 안내해주셨습니다.
지금 가시는 분들 옷 꼭 두껍게 챙겨가세요! 밤되면 엄청 추워요 ㅠㅠ 가이드 분이 양말 두 개 강조하시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0. 투어 시작
픽업 이후 투어가 시작됩니다, 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사전에 픽업 서비스를 따로 신청했습니다. (금액은 거리에 따라 달라요!)
시작부터 신선한 충격이었던 건 가이드님이 화장실 루트까지 꼼꼼하게 짜셨다는거 (여기서 화장실 무조건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내셔널 파크라 안에 시설이 좋지 않아요 ㅠㅠ)
정말 여행 루트의 손실이 하나도 없고, 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픽업해주시면서 간단한 아침 및 캘리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다주셔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모두를 신경써주시는게 보였습니다.
1. 점심 식사
점심은 가이드분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바베큐로 진행되었습니다. 불과 음식이 준비 되는 동안 자유 시간을 주시고, 자유 시간 후에 돌아와보니 LA 갈비, 닭구이, 삼겹살, 쌈채소 그 다음엔 떡볶이까지! 지금 밤에 글쓰고 있는데 이거 쓰다보니 배고파지네요 ㅠㅠ 어쨌든 저는 LA 갈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북창동 LA 갈비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진지하게 식당 오픈하셔도 될 것 같은... 이렇게 열심히 먹고 난 이후에는 가이드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는 사진 명당들에가서 인생샷을 찍어주십니다!
2. 인생샷 찍기
평소에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정말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를 계속 들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 분께서 정말 사진을 정성껏 찍어주십니다. 근데 그냥 정성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정말 인생샷들을 남겨주십니다. 겉옷을 두껍게 챙겨가시고 이쁜 옷, 멋진 옷 입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편하게 입고가서 아쉬웠어요 ㅠㅠ 이렇게 인생샷을 많이 건질 줄 몰랐거든요
3. 별멍 & 불멍!
해가 지기 시작하면, 별을 잘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여 별멍을 시작합니다! 저는 별을 보는 취미도 없고, 이런 류의 취미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하염없이 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날씨만 따뜻했으면, 돗자리 깔고 하루종일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좋았습니다.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봤지만, 정말 이 만큼 완벽했던 여행지가 있을까? 앞으로 이 이상의 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살짝 배가 고파질 찰나, 가이드분께서 라면과 군고구마를 해주시는데! 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4. 글을 맺으며
개인적으로 미국에 연수를 오고 나서, 바쁜 일정 때문에 제대로 미국을 돌아볼 시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한 번에 날려버린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충전도 정말 많이 됐고, 같이 투어를 가신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여행을 정말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장소, 함께한 분들, 음식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진 인생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분께서 LA 에 명소 및 맛집과 관련된 정보도 많이 주셔서 남은 기간동안 정말 잘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 인생샷과 함께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