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1.20일 오전 9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스타 재방문이어서 키오스크에서 처리하고 줄을 섰습니다.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줄 들어가는 입구에서 2군데로 나누는데 왼쪽라인은 심사관이 4ㅡ5명 되는 거 같았고 저 줄 서있는 줄은 3명이 하더라구요. 왼쪽편보다 늦게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 앞에 약 50명 정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줄이 안 줄어 들더라구요. 대략 40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우리 줄 쪽의 심사관 3명 중 1명이 여자였는데 좀 깐깐하게 물어보더라구요.
1. 왜 왔니?
2. 직업이 뭐니?
ㅡ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요.
3. 어디 머무를거니?
ㅡ 친구집이라고 하니 그 친구랑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더라구요.
4. 샌프란시스코에서 뭐할거니?
ㅡ 생각나는대로 골든게이트. 알카트라즈. 요세미티 등 간다고 했어요.
5. 마지막으로 미국에 온 게 언제니?
ㅡ 작년 여름이라고 하니까
6. 그 때는 얼마동안 있었니?
7. 이번에 몇 일 있을 거니?
8. 돈은 얼마나 가져왔니?
미국 여러번 왔는데 그 중 이 번 심사가 제일 까다로웠네요. 물론 엄청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요.
뉴욕으로 올 때는 왜 왔니? 몇 일 있을 거니? 그게 끝이었거든요ㅡ
9시 30분에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 받고 짐 찾고 나와서 10시 40분에 우버탔으니까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와 짐찾기에 대략 1시간 걸린셈이네요.
우버타시는 경우 짐 많으시면 카트에 짐 싣고 나가서 Ride Pick up 안내 따라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조금 더 안으로 가면 엘베 타는 곳 있어요. 1층 더 올라가면 출국장인데 거기서 안내판 따라서 쭉 가다가 문 밖으로 나가서 횡단보도 1개 건너면 우버 타는 곳이 표시되어 있어요. 우버 부를 때도 있는 곳 위치가 공항 14번 이렇게 표시되어서 우버 타기 편리하더라구요.
우버 오면 카트에서 짐 내리면 되요. 제 짐을 우버에 싣고 나니까 카트 정리해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짐 찾는 곳에는 무려 한글로 카트 무료라는 한글도 적혀있더라구요.
1.20일 샌프란 입국심사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20-01-22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461 · 댓글 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