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LA 투어이벤트가 있어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됐어요
투어 후기보고 괜찮을것 같아 동행 추가로 신청해서 11월 30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한인타운이 아니라서 자차로 모이는 장소까지 간다하고선 그날따라 평소보다 많이 막혀서 처음 뵙는분들께 첫인상부터 ㅜㅜ
하지만 가이드님께서 유연하게 잘 응대를 해주셔서 지각에대해선 부드럽게 잘 넘어갔죠(동행분들께는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헐리웃 돌비씨어터 극장에서 8시 30분에 만나서 출발을 했어요
먼저 그자리에서 돌비씨어터 설명과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듣고
헐리웃 표지판을 보러 이동
차로 이동하면서 가이드님의 재치넘치는 설명과 음악들 ㅎㅎㅎ
정말 준비를 많이 하셨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죠
헐리웃간판이 보이는 언덕에 도착
평소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이날은 가이드님덕에 많이 찍었어요.
이젠 점심먹으러 인앤아웃으로 ㄱㄱ
가이드님 말대로 이날 인앤아웃 먹으려고 딴 햄버거만 먹고 갔어요
먹고나서는 LA 투어 소개사진에 있는 폴 스미스와 비버리힐즈 간판도보고
비버리힐스에 살고 있는 연예인집들을 돌아봤어요.
멋진 배경의 거리에서도 모두들 사진 한장씩
이젠 게티센터로 가서 좋은 그림들과 작품들을 보고 설명도 잘 듣고 ㅎㅎ
(가이드님의 미술관련 지식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마지막일정으로 천문대에가서 일정을 마쳤네요.
어쩌면 그렇게 노을이 지는 시간에 정확하게 가셨을까 ㅋㅋ
LA 투어를 정말로 찐하게 하고왔습니다.
다시 헐리웃에 데려다주셨는데 건너편에 기라델리가 있어서 코코아가루 큰통으로 한통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