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엘에이 공항으로 마국 들어왔습니다. 비행기 뒤쪽 좌석이여서 비행기에서 나간뒤 입국심사장까지 빠른 걸음으로 갔는데 앞에 이미 다른 항공 승객들 줄이 어마어마 했어요. 1시간 반 목표로 빨리 움직였는데 줄 보고 마음을 비웠죠...
기계 차례 왔을 때 여권 스캔하고 사진찍고 하니 다시 줄 서라고 해서 또 다시 마음을 비우고 줄을 섰어요. 갑자기 직원이 오더니 혼자 왔냐고 하길래 혼자 왔다니까 줄에 나와서 옆에 서있으라고 했어요. 저 말고 혼자 온 다른 승객들도 옆으로 빼더라고요. 그리고 따라 오래서 갔더니 제일 왼쪽 심사대로 가서 바로 심사 받고 나올 수 있었어요.
심사 질문은 총 5개 였어요
1. 어디서 왔냐
2. 왜 왔냐 - 친구 만나러 왔다고 했어요
3. 친구는 어디 사람이냐
4. 어디 갈거냐
5. 얼마나 있을 거냐
나오니까 짐 이미 나와있었어요.
비행기 내리고 짐 가지고 나오니까 딱 한시간 반 걸렸네요
만약 중간에 직원이 따로 안 빼줬으면 한시간 더 걸렸을 거 같아요
어제 입국 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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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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