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드디어 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어제 저녁 아시아나로 도착했습니다.
5년 전 디트로이트 경유 마이애미에 간 적이 있기에 리더닝 줄에 섰습니다.
처음 방문 줄이 길고 창구도 많았고요.
세 식구인데 저는 아들을 가족 추가해서 지문찍고 사진찍었는데 신랑은 다른 기계에서 따로했어요.
결과는 저희는 그냥 통과했는데 신랑은 X나와서 줄 한참 서서 나왔어요.
저흰 며칠 있냐 환영한다는 이야기만 했는데 신랑은 며칠있는지, 왜 았는지 몇 개 질문 더 받았다네요. ㅎㅎ
저희 두 개 창구만 있었는데 엄청 빨리 끝나 10분만에 나온 것 같아요.
아, 신랑 줄에는 미국 여권 가진 한국사람 많았고 끌려간 사람 있었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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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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