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기억하고싶지않은 입국심사

 


내용: 약간은 오래된 일이지만
현재는 영주권자로 입국에 제한이 많지는 않으나
처음 놀러왔을땐 ESTA로 허가받고 비자없이
입국시도를 했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실수로 주소를 잘못 줘서
어이없게 주소위치가 일반상점으로 나와
백인심사관이 매우 격앙된 목소리로
주소에대해서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 당시 영어 한마디도 못했던때라
영문도 모르고 발만동동 구르고 있었을때
한인심사관분이 입국불허가능성에 대해서와
이유를 자초지종 듣고나서야 이해를 해서
그 당시에는 영락없이 추방이겠구나 했는데
다행이 2차 심사실에서
약 3-4명이 넘는 심사관들이 제 핸드폰을
가져가서 사진첩등 개인정보를 파악하고
2시간정도의 대기시간과
제가 한국에 반드시 돌아갈꺼라는것을 어필해서
겨우 입국허가가 떨어졌던 기억이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고 그런일도 있었지..
할수있지만 당시엔 아찔했던 기억이 납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어린나이에 닭똥같은 눈물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ㅋㅋㅋㅋ 5년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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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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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8 · 댓글 18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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