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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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6/23 ~ 6/26 3박 4일
LA 에서 새벽 비행기 타고 시카고 새벽 6시 도착. 23일 목요일 아침 부터 26일 저녁 9시 비행기 타고 다시 LA 컴백 해서 full로 4일을 여행 했네요. 20년이상 캘리만 살았던 캘리촌년 드디어 서부를 벗어나 멀리 타주 여행 ㅠㅠ
6/23
공항 도착 후 지하철 타고 다운타운 이동 - 호텔에 짐 맡긴 후 Starbucks Reserve Roastery (아침) - Chicago River Walk (1시간 정도 산책) - Art Institue of Chicago - Giodano's Pizza (점심) - 호텔 체크인 - Navy Pier - Architecture River Tour
새벽에 시카고 도착해서 지하철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 했어요. 공항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 되어 있더라구요.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엘에이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대중교통 이었네요 ㅋ 티켓 사는것도 어렵지 않고, one day ticket이 단돈 $5!! (의아한건 single ride도 $5, one day도 $5 이더라구요) 어차피 가격도 같은거 one day 끊자 했는데, 신의 한수 였어요! 하루종일 엄청 편하게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탔습니다 ㅋㅋ 그런데도 하루 2만보 걸은건 안비밀.
Starbucks Reserve는 좀 기대 했었는데, 거기 머무르면서 먹지 않고 구경만 하는건 10~20분이면 다 볼거 같아요.
Art institue of chicago는 볼게 엄청 많더라구요. 3시간을 봤는데도 다 못봤어요. 배고파서 그냥 나옴 =_=
Architecture river tour는 7시 30분꺼 탔는데, 해 질때쯤이라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맥주 한잔 마시며 보는 건물들 좋더라구요 ㅋㅋ
대중교통 이용을 한다고 했는데도 하루종일 2만보를 넘게 걸어서 이날 호텔 들어 가자 마자 기절....
6/24
Portillo's Hot Dog (아침) - Millennium Park - Cloud Gate - Crown Fountain - Buckingham Fountain - Magnificent Mile 산책 - Shaw's Crab House (저녁) - 360 Chicago
둘째날 아침은 핫도그로 시작 했어요! 시카고 하면 피자와 핫도그 라고 해서 기대 했는데, 그냥 별다른건 없었던거 같아요 제 입맛엔 ㅠ
밀레니엄 파크로 이동해서 Cloud Gate 구경 갔는데 사람이 어마어마.. 그래도 크롬에 비친 사진 하나는 건졌네요 ㅋㅋ
Crown 분수대에서는 사람들이 물놀이 많이 하더라구요. 사진 첨부 하겠지만 분수대에서 사람 얼굴이 바껴 가면서 계속 나오더라구요. 뭔가 징그러웠어요; ㅋ 저녁엔 360 시카고 가서 야경 보는데 좋긴 한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 뭔가 아쉬웠어요.
6/25
밀워키 Public Market - Purple Door Icecream - Harley Davidson - Spretcher Brewery
사실 이틀 구경 하니까 시카고에서 할일이 없었어요 ㅠ 여행 가기 전 미리 날씨 체크 했을때 25일에 비온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차 렌트를 미리 해놨어요. 호텔 바로 앞에 Enterprise 회사가 있어서 편하게 차 픽업 했어요. 차 빌릴때 새치기 당해서 원래 받으려던 차는 못받았지만!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차 받긴 했네요 ㅋ
시카고에서 밀워키 까지는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렸구요. 어마어마한 비를 뚫고 밀워키를 가선 먹방 찍었어요.
Miller Brewery 를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지금 문을 닫았더라구요. 급하게 찾아서 Spretcher Brewery를 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가이드가 말이 좀 많긴 했지만, 1인 $12 이구요 총 4잔 마실 수 있어요. 알콜 말고 그냥 음료는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구요.
6/26
Gage (브런치) - Shedd Aquarium - River Walk - Molly's Cupcake - Fannie May - 호텔 체크아웃 - 공항
마지막날은 호텔 조식 말고 나가서 브런치 먹자! 했는데 예약을 안했더니 어딜가나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엄청 찾다가 Gage 란 곳에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음식도 괜찮고 서버들도 뭔가 격식 있는 느낌 ㅋㅋ
Shedd Aquarium 은 볼거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동네 롱비치 아쿠리움하고 비교되더라구요;ㅋ
첫날 둘째날 볼거 다 봐서 마지막 날은 거의 시간 때우러 걸어 다니기만 했던거 같아요. Molly's Cupcake은 걷다 너무 힘들어서 들어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ㅋ Fannie May는 친구들 선물용 초콜렛 사러 들어 갔는데 돌아와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3박 4일 시카고 여행하면서 저희는 C3 라는 City pass 사서 Architecture river tour / 360 Chicago / Shedd Aquarium 3개 봤구요! art institute of chicago는 따로 티켓 끊어서 들어 갔어요.
이번에 3박 4일 시카고 갔다 오면서 느낀건, 3박 4일은 좀 길다. 주말에 와서 보면 딱 좋겠구나! 였구요.
한가지 놀랬던건 신호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거? 빨간불에 서있는건 저희 가족 뿐이더라구요; 운전도 험해서 엘에이 사람은 참 양반이구나 싶었어요. 한국갔을때 부산 사람들 운전 보고 욕 많이 했는데, 시카고도 만만찮은 ....
그래도 도시는 엄청 예쁘고 겨울에도 다시 한번 여행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0'
겨울에 보는 시카고는 또 다른 느낌 일까요?!